누리호 [965225] · MS 2020 · 쪽지

2025-12-23 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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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도 '대체공휴일' 지정해야 VS '노는 날'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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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은 설날(구정)이 있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유일하게 현충일만 '대체공휴일 미적용'이네요?

크리스마스, 부처님 오신날, 개천절, 어린이날, 한글날만큼이나 현충일도 중요한 날이 아닌가요?

물론, '추모'하는 날이지 놀라고 만든 날은 아니다라는 반론도 있습니다.


반년 정도 남은 시점에서 '작은 기대'를 하며 이슈화 해봅니다!

현충일 '대체공휴일' 지정에 대한 나의 생각?

최대 1개 선택 / ~2025-12-30 22: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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