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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파리의 시간을 사는 중이야 4 0
날개도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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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겠다 4 0
너무 피곤함 잘 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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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완전 “따갚되 성공“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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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3년조졸이ㄱㄴ함 4 0
개빡세게살면 재수까진 현역과 완전 동등해질 수 있다는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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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기애가 참 큰것같음 4 1
아직까지 살아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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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우가 누구냐면 7 0
04년생 오르비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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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추천해줘 채택시 만ㄴ덕 11 2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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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있단이유로~행복했었던~ 4 0
우리들의겨울날의소중한추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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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깼는데 잠이 안와요 4 2
큰일났다 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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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지내시나요 5 0
무소식이 희소식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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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관심을 다오,,, 8 0
내 게시글에 댓좀 달아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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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생명들이 태어나길.... 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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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가 CPA보다 빡센건 팩트인데 10 1
그게 PSAT 때문인건가? 2차가메인아닌가 아님말고요 잘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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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 사람 어디갓냐 5 0
또 나만 진심이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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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맞다 나 오늘 알바네 8 0
갑자기 코마에서 깨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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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염료는 비소로 만들어졋어 3 0
아름다운 색뒤엔 톡식한것이숨겨져잇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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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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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햇는데 안써줄숟또 잇는거임.??.. 왜 연락이 없노… 실환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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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해서 입툭튀 부정교합 덧니가 사라지는 날이 언제쯤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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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높아지니까 T가 됨 10 2
원래의 내 기준으론 싸가지 없는 사람이 됐음
1학년때 한학기에 16학점을 들은 제 업보...
저랑같이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