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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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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퇴근 1 0
기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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ᆞ 6 1
뭘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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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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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악 1등급까지는 그냥 문제 줜나 풀면되는거가틈 ㄹㅇ 2 0
100점은 잘모르겟느데 25수능 원점수 60점대에서 26수능 원점수 84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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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울고 싶지 않아 2 0
다시 웃고 싶어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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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실 여자친구 잇음 2 1
사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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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왓구나 1 0
어피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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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젠 다죽었네 1 0
인스타 릴스 보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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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만 ㅈㄴ 잘쳐서 서성한 꿈도 못꾸고 오히려 시립대가 중앙대보다 낮게 떠서 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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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뭐 먹을까 3 0
간짜장 생각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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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윤성훈 최적 3 0
사문 완전노베면 풀커리기준 누가 더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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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고민 7 0
아 한번에 가야 리스크가 없긴한데.. 공대 희망하고 전북대 공학계열 1 추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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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눈말고 막 함박눈와서 쌓인곳있음?? 강원도제외) ㅅㅂ 우리 지역은 무슨 비만 ㅈ같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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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열 나서 글이 두서없고 뚱뚱한 거 이해 부탁ㅜ 내가 다른 과목 다 형편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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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까지 해서 종합적으로 봤을때 어디가 좋아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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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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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탕면 먹어야지 5 1
음음 오늘의 안주는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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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컴공이랑 자전 중에서 2 0
진로는 공대쪽이긴한데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되지않았으면 자전이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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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글 쓸 때만 해도 3 3
나 혼자해서 되는 일인가 너무 튀는거 아닌가 했는데 올해는 새로 붙은 분들도 많고...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에는 운동장 주변으로 나무들이 있었는데
고등학생때 하던 생각이 여름에 한번쯤은 나무 그늘 아래 나무에 기대서 여유를 즐겨보고 싶다는 거였는데
못해본게 아쉽네요 흠흠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안녕히주무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민지팀님도 고생하셨어요
제꿈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