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괘씸죄' 쿠팡에 관계부처 총동원한 정부… '범부처 TF' 가동

2025-12-23 19:43:57  원문 2025-12-23 17:02  조회수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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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차관 팀장노동부·국토부·방미통위 등 참여 "쿠팡 사태, 중대한 사회적 위기" 23일 1차 회의 시작

정부가 쿠팡 침해 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중대한 사회적 위기'라고 정의하고 관계부처를 총동원해 '쿠팡 사태 범부처 TF'를 구성했다.

정부는 23일 쿠팡 고객 정보 유출 사고로 인해 국민적 불안이 확대되고 쿠팡에 많은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을 팀장으로 하는 범부처 TF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TF 참여 부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노동부, 국토부, 중기부, 개인정보위원회, 방송통신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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