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수렁’에 빠진 李대통령... 1500원 방어용 실탄 부족
2025-12-23 15:08:00 원문 2025-12-23 10:59 조회수 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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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의 생각] 환율 상승에 정부 대책 백약무효 방어용 실탄인 외환보유액도 태부족 달러 확보 서둘러 외환방어막 재건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환율 수렁’에 빠진 모습이다. 정부가 연일 고환율 대책을 내놓으며 금융기관·기업·국민연금을 압박하고 있지만,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1달러당 1500원을 향한 진군을 멈추지 않고 있다. 수출기업이 달러를 계속 벌어오고 있으나 기업·개인투자자·국민연금 등의 해외투자 수요는 여전히 많다. 정부도 미국에 매년 200억달러 정도 투자금을 보내야 한다. 환율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외환 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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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문제는 국가부도와 관련된 매우 민감한 사항이라서 모든 정부가 공개 언급을 삼가고 극비리에 외환보유액을 동원해 대응책을 시행한다. 한국 정부가 비밀 작전을 포기하고 이처럼 공개 대응에 나선 것을 두고 이미 3차 외환위기 상황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것은 이 때문이다.
걍 요약하면 나라 좆됐다는거네
와좆됐네
옆에 섬나라라도 가야하나
ㄹㅈㄷㄱㅁ
일본도 심상치 않을걸요 지금
어디로 가야하오
나 살고 싶어외환보유고 살살 녹는다~
계엄 불황이 어쩌구 염병을 하더니
사실상 IMF, 서브프라임급 재앙을 몸소..
와 왜저리 진동함
아마 일정 기준 넘길때마다 계속 방어한다고 건드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금리를 올려
예정된 수순이였다지만 생각보다 ㅈㄴ 빠르게 녹네
아 찢재명 개새끼 제발좀 뒤졌으면 좋겠네
진지하게 이십대중에 저 160ㅈ만한 중공꼭두각시를 빨아주는애가 있나
오르비에 이재명 민주당 지지자들 많았는데 제발 등판+설명좀요
호텔경제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