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하이닉스 첨단 D램 반도체 기술 中에 유출…"수십조 피해"

2025-12-23 14:44:47  원문 2025-12-23 14:00  조회수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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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삼성 임직원 출신 등 10명 기소…CXMT로 이직하며 핵심 공정 빼돌려

CXMT, 中최초·세계 4번째 10나노대 D램 양산 성공…韓과 기술격차 좁혀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중국 반도체회사로 이직하면서 국내 기업의 핵심 기술을 빼돌려 유출한 전직 삼성 임직원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정보기술범죄수사부(김윤용 부장검사)는 삼성전자 임직원 출신인 A씨 등 5명을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영업비밀국외누설 등) 및 산업기술보호법 위반(국가핵심기술국외누설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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