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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기 귀찮아 5 0
님들이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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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근데생명은얼마나어려웠던거 6 1
1컷이 42인데 42점 백분위가 97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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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정말 가고 싶다 8 0
성적은 이미 나왔다.이제 와서 더 잘 볼 수 있었을까, 덜 실수했을까를 따져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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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8 1
25년생임 태어난지 1년도안돼서 한글뗏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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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3 2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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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4 0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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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비 자잘 5 0
자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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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몸만들기하고싶은데 13 0
식단은어케해야하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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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자전은 어떤 느낌인가여 6 0
여기도 법대 후신 느낌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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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 가야 할 거 같은데 도와줄 수 있음...? 13 0
의지박약해서 재수학원 안 가면 제대로 못 할 거 같은데 지방 출신이라 기숙을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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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체 마스터 찍어옴 11 0
그마까지 1등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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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칸수 전략 8 0
가나군에 있는 학교로 가고 싶은데 안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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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생이 탐구 풀다 한 문제에서 막혀서 그 문제만 붙잡고 있는 시츄에이션이 좀 옥에 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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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바람달릴사람없나 9 0
심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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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안나가본 지 오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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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목표가 4 1
설자전 or 설물천(천문)이에요 엉엉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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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여고생 이거 재밌네 6 0
약간 옥에 티가 있긴 한데 확실히 작가분이 수능에 뼈를 묻으신 적이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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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그래도 평탄한듯 12 0
적당히 낭만있고 그냥 일상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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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이 개거품이란 소문이 있는데 10 1
안쓰이는거 알려준다고 열카에서 그러는데 걔네는 검증이 안된허수일지도 있단 말이지 이거 진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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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7 0
다들 머함


ㄹㅇ 탐구 2개 잘본사람은 손해보는 느낌..
이건 나의 이야기??
사망확정
한양대 될걸요
영3 구제해줬으니 그래도 한잔해
연고대 가면 되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