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지피티랑 철학 토론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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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의 연속성에 관해...
칸트 지문이 생각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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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때려죽여도 사탐하긴 할텐데 조금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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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674.92 -> 674.38어차피 쓸 생각은 없었는데 떨어지니까 기분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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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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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나군 공학계열 안정?? 2 0
이 점수 성대식 나군 957.55 맞죠? 그러면 공학계열 쓸만할까요… 왜 5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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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감이라는 게 진짜 크네 3 0
수능 21번 20분 잡고도 못 풀었는데 수능 공부 전혀 안 하고 망나니같이 1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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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점수계산 2 0
수능 영역별 공통 계산식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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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가 이래버리면 내년 다른 대학도 사탐런 죽일 수 있을듯? 3 0
머리 존나 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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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변표 이거 참고했나 ㅋㅋ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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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예비고3 정시파이터 커리큘럼평조언부탁드려요(국영수) 2 0
수학 방학: 현우진 노베 도형편(1주일)->정승제 수능에꼭필요한수학(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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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나타나줘 5 0
사라지지 말아줘 이대로난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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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시브 연간 리캡 3 1
아스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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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망인데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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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변표 92 91는 ㅇㄸ? 3 0
사문 지구 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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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 6 1
복숭아 향이 미치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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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위 발표보면 최소 500은 넘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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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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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모 2 0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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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틀어놓고 왔음 2 0
학교 세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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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떡상 해가지고 엥간해선 붙겠네.. 추합 컷 대충 963정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어케생각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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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사탐런 ㄲㅈ라 3 0
ㅋㅋ
자아의 연속성에 관해 최근에 접한 물리학에서의 상대성을 접목한 해석이 신선했습니다. 인식은 최소한의 서로 다른 두 지점( 혹은 관념, 등등)의 시공간적 연결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골자의 내용이었습니다. 인식은 절대적 시공간을 가정할 경우 불가능해지며 오로지 상대적 시공간을 빌려서만 인식할 수 있다는 내용을 보며 제가 생각하는 자아의 개념과 정합한지 점검해보는 좋은 계기였습니다.
으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