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지금까지 어둠의 컨설팅 이런거 과연 한번도 없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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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적으로 특정학과 실지원해서 실시간경쟁률 올려놓고 경쟁자들 아무도 못쓰게 만든 다음에 클라이언트 붙여주는거임
낙지 허위표본들은 아무리 만들어도 결국 실지원인원에서 까발려져서 어느정도 한계가 있을텐데 이건 ㄹㅇ 마음대로 할수있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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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1이라 괜히 손해본 기분이네

부산대 의대를 아는 사람: ㄱ-
그래도 부산의정도면 저런다고 막 입결이 내려앉지는 않았을거같은데..
인문원광치가 그런걸로 의심
생각보다 메디컬에 문제가 꽤 있나보군요
실제로 있음
저렇게해서 진짜 말도안되는 성적으로 스나 성공하면 보수로 얼마를 줄까요
뭐 억대로 챙겨주나
천단위긴 합니다
오 이건 거의 수능 대리응시만큼의 가치일텐데 제가 생각한것보단 적군요
공스타 같은 곳 뒤져서 수시 합격한 애들
수능 성적 10~??? 정도 되는 돈으로
사서 진학사에 표본으로 찔러넣는 경우에요
메인에서 saint.님도 얘기했듯이 범죄이고요
제가 생각한건 낙지표본을 넘어서 실지원 경쟁률까지 건드리는거죠
막 10뽑과에 실지원 첫날 15개 둘째날 10개 이런식으로 교묘하게 집어넣으면 다들 도망갈테니 단순표본조작보다 훨씬 심각한 영향을 주지 않을까...
진학사 표본으로 실지원 찔러넣는 거에요
얘네가 수시 합격했는지 안했는지
양심에 맡기는 거라서요
실제로 소수과는 이렇게 작업하는 경우가 꽤 있어요
오.. 상상만해도 무서운데 이걸 다 실제로 하는 사람들이 있군요
답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