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BTS 정국 자택에 50대 일본여성 침입 시도…경찰 입건

2025-12-22 14:51:21  원문 2025-12-22 12:57  조회수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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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주차장 들어간 韓여성 송치·침입미수 中여성은 기소유예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자택 잠금장치를 열려고 시도한 일본인 중년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22일 주거침입 미수 혐의로 고소가 접수돼 조사해온 50대 일본인 A씨를 지난 16일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고소인 측 요청에 따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도 적용됐다.

다만 경찰은 A씨가 국내에 체류하지 않아 피의자 조사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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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뉴스 기사는 이생망청새치(1100411)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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