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하면서 진짜 짜릿했던 경험

난 내 자식이 공부할생각 있어보이면 3 0

지둔을 쓰게 도와주던 좆반고 보내서 케어해주던 할듯 영과고 이런데 아니면 자사같은곳 절대 안보낼거임 

애초에 담 넘을 생각을 안해봤음 3 1

밥이야 학교밥 존맛탱이라서 나갈 생각 안했고 음료수나 까까는 매점가면 되고 무엇보다... 

수능 준비 시작하니깐 행복함 3 0

가보자 ㅋㅋㅋㅋ 

오늘 성한 변표만 보고 자야지 2 2

피곤해라.... 

빠른 선택 2 0

정리 

과외생 다 구함…. 4 0

4명 구해서 시간 조절하니까 일주일이 꽉 참…. 1-2월에 미친듯이 돈 모아야겟다 ㅠㅠ 

저 얼굴로 월천 부엉 2 0

진짜.. 불공평하다 

마음 편히 27 수능을 노리는 게 3 0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수시나 정시나 다 열심히 한 엘리트들이죠 4 1

근데 정시가 좀더 간지남 

수1 자작 4 2

삼각함수의 활용입니다. 난이도는 중상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오류 발견하시면 알려주세요! 

6~8명 뽑는 슈퍼 소수과 지원 마지노선이 몇등임? 2 0

2~3등? 

성한중 눈치싸움 그만해라 4 1

걍 내라 좀 

맛있는 과를 정했는데 음 9일만 버텨라 4 0

버텨라 버텨라 버텨라 

연경 컷 내려가자 2 0

721 생존가자 ㅈㅂ 

대치 러셀 책상에 콘센트 없나요? 3 0

대치 러셀 바자관 책상에 콘센트 없나요? 

오늘은 설입에서 4 1

친구랑 술을 먹기로 했어요 

진학사 학생부 점수 2 0

진학사 연대 학생부 점수 48.6에서 갑자기 46점대로 떨어졌는데... 

재수 반수기숙 3 0

재수임데 독재다니다가 6월쯤 반수로 기숙가려고하는데 저같은 사람 있을가요?? 혹시 어떠셨나요ㅔ 

뭔가 한국 가수랑 일본 가수가 듀엣하면 4 0

좀 안어울리는거 같음 왜인지는 모르겟음 

어 형은 수시 도합 20떨이야 4 2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