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까앙 [1423148] · MS 2025 (수정됨) · 쪽지

2025-12-22 03:59:22
조회수 82

자기 전에 두루뭉술하지만 이 말은 하고 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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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까 쓰셨다가 삭제하셨지만 댓글은 캡쳐해두었고요. 그런 말을 한두명에게 들었을까요..? 아까 푼 썰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수시로 지금 학교 못낸게 아니라 안냈답니다. 막상 붙고 다녀보니 좋았고 배우는 것도 많았고, 좋은 인연도 생기고요. 댓글에 답장은 안드렸지만 분명한 것은 대학가면 그런 갈라치기 쓸모없고요, 솔직히 제 인생 제가 잘 살고 있고요, 수준 차이가 있다면 같은 학교여도 학점차이가 극심하지 않을까요..? 또한 그런 댓글이 본인은 한 사람만 저격한 것일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제 동기들 그리고 더 나아가 제 학교를 그런 사람들이 다니는 곳으로 느껴져 매우 불쾌했어요. 저의 애교심이 어느정도인지 아시면 이런 댓글 못쓰셨을 것 같은데 제 희망대학은 알면서 이건 간파못하신게 신기하네요



2. 지난번에도 공개적으로 글썼는데 본인이 차단하라면서요...그러면서 쪽지 그만보내세요(제가 차단목록이 세 명인데 두 명이 쪽지 안보내는 뻘글러라 차단한거면 누군지 알 것 같아 적당히 적어드립니다. 혹시 아니라면 다른 사람 통해서 전달해주세요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 무슨 일 있었는지는...그래요 구체적으로 공개 안할게요. 그것만으로 감사해하시고요,재종 끝나는 시간에 맞추어 거의 매일 선톡이 와서 전 무서울 지경이었는데...수험생에게 할짓이었나요....ㅋㅋㅋㅋ 저와 관계 유지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rare-첼시의 챔스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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