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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그만치고 싶으면 그만치고 학벌이 발목잡을거 같으면 계속하는건데 중단지점은 자기가 결국엔 정해야할듯
지거국문과,교대가 발목잡힐 학벌일까요.. 현역때 버린학교보다 낮게나오니 생각이 많아짐..
심리적 마지노선은 자기가 정한다고 봐요 결국.. 저도 뭐라 말씀드리고 싶은데 지거국 문과 나와서 행복하게 사는 사람도 있고 평생 후회하며 사는 사람도 있어서요. 심리적 마지노선하고 현실적상황을 타협해가면서 정하는 건데 차피 27수능이 마지막이니 반수 걸어놓고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좋은 선택 내리시길 바래요!
고마워용
설교생각이신건가요
제 친구도 반수하러갔다가 적응해서 교사목표로 틀었던데 부딛히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여요
아뇨아뇨 부산교대 생각중입니다
수틀리면 임용볼거긴한데..
무휴반으로하고
학교는 다녀도 될거 같아요
막상 다녀야 적성인 쪽이 많더라고요
그러게다말입니다… 긴장하는 성격인게 디게 뭣같음…. 엄청나게 심하게하니까 인생이 답이 안나오네요 크아악… 내가 이 대학에 다닐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 계속 들거같은데…
제 친구도 그렜는데 가고 후회안했음
공부는 자기만족같은거라 조언해주기 어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