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구합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6532395
오늘 시대인재 컨설팅 무료로 해준대서 갔는데 (가)군에 연시반이랑 약대 라인이 겹치는게 많아서 상담사분이 어디 선호하시냐고 믈어보셨거든요. 연시반이나 약대 둘 다 무조건 붙는다고 말씀은 하셨는데 님들이라면 ㅇㄷ가요? 약대는 뭐 인제대 약대 같은 지방약이에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국어#추천#공지 국어 1타 결정전 결과 발표 54 53
-
낙지 이정도면 발뻗잠 ㄱㄴ? 2 0
화작 기하 세지 사문 96(133) 88(124) 3 100(73) 97(66)...
-
서성한 오늘 변표 나오겠죠? 1 0
이번주 중으로 나오는건 fix일텐데 근데 오늘 나온다고 해도 너무 늦네요~
-
턱 존나아프네 9 0
진짜 어떻게치려하냐고 씨발럼아 구강악안면외과로 가볼까 수술해애되나
-
지금 낙지 이상해여?? 0 0
마니 짜여??
-
이제는 졸려뒤질때 눈감아야 잘수있음 그때까진 못잠
-
일렉트로다이노믹스 깼어요! 10 0
ㅠㅠ
-
다 자러갔구나 2 1
나도자야겟다
-
그건 아니라고 함 걍 맥도날드나 존나 뛰어가야겠다
-
잠 안와서 여목연습중임 8 0
지금 살짝 깨달았음 어캐해야 자연스러운지 감이 옴 캬
-
대학붙으면 합격증 짜잔해보고싶은 마음은 잇음..
-
잠이안와 1 1
시발
-
자자 4 0
잘자 옯
-
중대 문과 해볼만한가여? 3 1
국수 표점합 253 영어3 사탐구 백분위 100 85 진학사 3~4칸 고속 연두색...
-
공항간다 8 2
이 나라를 뜨겟어
-
진학사업뎃기대되면서도무섭네 2 0
서강대상향으로서라도쓸수있을지
-
내인생 이제 어떻게 되는걸까 4 1
-
아이들 대학을 붙여주고 싶어 잠못이루는 밤이네요. 0 1
어머니의 마음으로
-
초교는 이게 맞는듯? 6 2
안정 지원 성적은 이화초교=중앙대 교원초교 설교=경희대 경인교=건대 높과 대구...
-
수능2주전인가 이감풀다가 갑자기 개쩌는기운이들어오더니 6평 91 9평88에서 결국 수능1등급찍은
-
올해수능 얼마나공부함 2 0
보통 과목별로 하루 평균 몇시간씩 공부하심 정시러분들
-
잘자용 2 0
ㅈㅈㅇ
-
재수하면서 진짜 짜릿했던 경험 7 0
고1 3모 수학 4등급에서 시작했는데 올해 6모 2등급 받고 공부하다가 3년 반만에...
-
간만에 크게 웃었네
-
경희대 어문 vs 동국대 자전 7 1
1번 : 동국대 자전 -> 공대 선택 2번 : 경희대 어문(국제캠) 모든 과 다 됨...
-
교대 뱃지를! 3 2
달고싶다
-
질문이 있음 0 1
본인 확률과통계 심각한데 공대가서 살아남을수있음? 고1때 경우의 수 기본문제도...
-
홍대 전전 기계 2 1
홍익대식 133.5인데 합격하겠죠..???
-
피트판 씹어먹고 수능판에서 본인 과목 안락사 시킨 김준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
주인 잃은 레어 3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황소 람보르기니"The...
-
졸업앨범 질문 4 0
선생님들도 나오나요??
-
그 사람 영상들 ㄹㅇ 왜케 재밌지 미친듯이 웃어버림 그냥
-
남을가르칠재주가없다는것이슬픔 0 1
나도과외해서메이플템사야되는데
-
노벨피아로 문학 작품 많이보기
-
어제메이플땜에피시방갔어야되는데 0 0
못가서좀눈물이남
-
얼버취 1 0
얼리버드취침
-
하 0 1
오르비 그만하고 자든지 다른걸 하든지 해야되는데 끊을수가없네...
-
불량한삶을그만살고싶어 0 1
이젠수능핑계도댈수없는데운동도안하고뭐하는거니
-
창모 - meteor볼사 - 여행 엠씨더맥스 - 어디에도 Exid-위 아래 에이핑크...
-
주인 잃은 레어 1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프로미스나인"9명 모두가 빛나는...
-
반도체가 실검 1위라니 0 1
감격스럽군
-
안녕히계세요 3 1
신세 많이졌습니다
-
정시 입결 컷 0 0
작년 최종 70퍼 컷이 환산점수 600인데 나 670인데 안정권이냐 진학사는 6칸 뜨는데 잘모르겠다
-
원하는것을얻으려면그것을이미가졌다고느껴야한대요
-
뱃지는 어떻게 다는 것이죠. 2 1
뱃지 신청을 누르면 이상한 창만 팝업 됐다가 꺼지는데.
-
자기 전에 두루뭉술하지만 이 말은 하고 잘게요 5 16
1. 아까 쓰셨다가 삭제하셨지만 댓글은 캡쳐해두었고요. 그런 말을 한두명에게...
-
5년전 노래면 6 0
옛날노래라 봄? 그렇게 보는 너낌도 꽤 있던데, 노래가 하도 많이 나와서 그런가
-
고려대가 9 1
가고싶어졌다
-
자꾸 눈물이남 11 4
하품 자꾸나와서
-
심심한데잠도안오는 2 0
상당히dick같은상태라고할수있다
-
곧 네시네요 3 1
놀랍게도 반수하는동안 4시넘어서 잔 적이 있었음
닥전
공대가 맞을거 같고 공대가고싶으면 공대가는데
맞는다가 아니라면 일단 약대죠
약대가 그렇게 메리트가 있진 않은가 보네요?
그건 아니고 시반공이 계약이라 그럼
계약인건 아는데 그게 전문직을 포기할만큼의 가치가 있나 싶어서요
취직보장은 개쎄죠...
거기에 연대면
지방 n년...?하느니 공대 맞으면 계약갈거 같아여
넵 의견 감사함다
인설약 아니면 고민할만하죠 어차피 계약이니까
그나마 가까우면서 6-7칸인 곳이 삼육대 약대 빆에 없는데 얘네 뭐 소문이 안좋던데 확신이 안서네요.
지금 고민하는 영역이 1지망인거라면 엥간해서는 시반공추천하긴하죠
지방6년은 저는 동국한 이런거 아니면 죽어도 못살듯
근데 지방이 본가라면 얘기가 다른게 이러면 약대도 할만하다고 봐요
순전히 적성차이인듯
잠실 20년째 살아서 지방살이 상상도 안가긴 해요
약대 자체는 메이저말고는 차이없다고 알고 있어요.다만 지방에서 최소6년을 보내야 하니 이부분만 고민해보시길..연고계약vs지방약이면 반반으로 갈릴 듯요.
근데.가는 길이 완전히 다르니.본인이 결정해야죠.누구한테 물어도 의견이 다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