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수능 기대되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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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홀수 평이국어의 법칙이 통할 것인가
2. 미적과 확통의 만표 차이는 몇 점일 것인가
3. 영어는 절대평가의 취지를 잃지 않을 수 있을 것인가
4. 사문 응시자 수는 25만 명을 넘을 수 있을 것인가
5. 화1 응시자 수는 타노스행을 피할 수 있을 것인가
6. 투과목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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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사놓은게 있어서 27 사는거 좀 아까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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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그래도 공부는 ㅈㄴ 잘함 08 괴수라인 설표, 미카리, 김0한 중 하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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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수험생 100명이 있다고 치면 거기서 네명까지 마지노선인 거잖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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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외롭네그냥나한테호감표시한사람맘에들진않아도만나볼까내가존예를원해서그렇지솔직히그냥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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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고통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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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가끔 들어와야겟다 내가 잠을 안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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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알려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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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육과정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거임? 뭔가 낭만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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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6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아직도 오르비 허고 있냐 이러고서 한시간 뒤에 글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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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등 정도 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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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1. 어려울거같음
2. 2점차
3. 이번엔 쉽게 나올듯
4. 넘을듯
5.이번에 괜찮아서 오를듯
6. 죽음
미-확 2점 ㅋㅋㅋㅋㅋ
4,5는 이미 실현된거 아닌가용
화1이 과연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6은 사망

일단 사문>미적은 확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