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의 어쩔 수 없는 한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65200
S나 KY 게시판 가보세요.
여기처럼 진흙탕물 싸움하면서 서열 논쟁은 안합니다.
끼리끼리.유유상종이라고..
머릿속에 그런 똥만 찬 생각을 해대니 대학가서 무슨 철학과 진리를 논하겠습니까?
남 억누르고 우리학교가 잘났다 잘났다~ 나대는
징기스칸을 비롯한 기타 성대 추종자들 때문에
성대의 품격은 날이 갈수록 떨어지는군요..
전문대에서 취업률 90%니 100% 자랑하는
구걸에 가까운 광고와 다를바 없는
저렴한 대학홍보와 왜곡된 정보 배포에 연민을 느낍니다.
진정한 평가는 소리없이 외부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란걸
잊지 마시길.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이 분 갑자기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를..... 훌리 눈에는 훌리만 보이는 거죠. 당신의 악에 바친 증오의 글이 당신의 상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네요. 자신이 하면 홍보고 남이 하면 훌짓으로 보이나요? 여기 많은 훌리글 중 이번 글이 최악이군요. 남의 눈속의 티를 탓하기 전에 자신 눈속의 들보를 보시길.....까놓고 말해서 여기서 훌리 아닌 사람 한사람도 있나요?
끼리끼리.유유상종이라고..
머릿속에 그런 똥만 찬 생각을 해대니 대학가서 무슨 철학과 진리를 논하겠습니까?
<----- 당신도 여기서 유유상종 하고 잇잖아요.... 당신 머리엔 똥이 안차서...지금 철학과 진리를 논하고 잇나요?
암튼 성훌?들 합리적인 분들도 많은데.....이건뭐 좀 조용하다 싶으면 환자들이 출현하니~
지금 가만 있는데 이글 올린 사람이 환자겠지요?
누가 환자인지는 당신 댓글의 비추 숫자가 증명해 보이겠지요.
전문대에서 취업률 90%니 100% 자랑하는
구걸에 가까운 광고와 다를바 없는
저렴한 대학홍보와 왜곡된 정보 배포에 연민을 느낍니다 <---- 성대가 대기업 취업률로 홍보하는 대학은 아니고요..... 왜곡된 정보 배포는 구체적으로 어떤 걸 말씀하시나요?
정말 이 분 어느 대학 다니는지 엄청 궁금하네요
이 분 글쓴 거 보니까...왜 열받았는지 알만하네요. ㅎㅎㅎㅎ
가난에 찌들어 기죽어 살던 자가 갑자기 로또복권 당첨되면 눈이 뒤집혀 위,아래 / 옳고 그름을 분별치 못하고, 급기야 출신성분과 학벌세탁까지 돈으로 하려다 결국 패가망신한다는 전설 아닌 전설의 고향 한 에피소드를 보는 듯 합니다...
=> 성대 훌리들의 작금의 행태
이건 뭐.....훌짓에 "눈이 뒤집혀 위,아래 / 옳고 그름을 분별치 못하고 급기야 패가망신할 사람이군
정말 성대는 성훌때문에 안되는것같음;;
그러는 당신도 훌리일 뿐......게다가 남이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인 더 질이 안좋은 훌리...
이건뭐ㅋㅋㅋㅋ
혹시 징기스칸이 다른 아이디로 들어온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