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대 문디컬 공부 질문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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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백 92 => 평백 98
2026 수능 국수탐 7틀
공부 관련해서 질문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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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추천#공지 국어 1타 결정전 결과 발표 54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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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vs 484 4 0
칸수 뭐가 맞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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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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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13 3
키작아서 여자애들이 업고 다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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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숭 높문 vs 인하 높공 1 0
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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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내 전자레인지가 고장났다는거임 12 2
큰일났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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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이었나 세포에서 ㄷ은 a이다. 이런 선지 잇으면 무조건 맞는거거든 생명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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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구함 10 1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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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쁘다 14 6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사랑스럽고 예쁘게 생겻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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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브터 멘헤라 컨셉 on 13 0
근데어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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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이과캠 버리고 건대, 세종대, 광운대 간 애들 있던데 선호도가 떨어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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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스나 0 0
화작 124(87) 미적 121(81) 영어3 사문61(85) 지구 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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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귀여운 애니없나 12 3
그려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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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또는 3 죽음의 2지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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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도 그동안 고마웠어요 14 4
앞으로도 쭉 고마워할게요~ 참고로 '고맙다'는 중세국어에서 '공경'의 뜻으로 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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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각인데 인강 추천좀 2 0
올해 수능 42312(화작 확통 영어 생윤 사문)인데 대성마이맥으로만 재수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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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만 경쟁률 씹창난줄 알았는데 건대도 정상은 아니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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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수능 기대되는 점 7 1
1. 홀수 평이국어의 법칙이 통할 것인가 2. 미적과 확통의 만표 차이는 몇 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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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너 ㅊㅊ 5 0
ㅊㅊ해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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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칸수봐줄사람 6 0
554 754 854 연대는 검고 비교내신이라 불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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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기다린다고 12일부터 지금까지 개폐인으로 살앗는데 더이상은안될듯 기다린다고 붙을거같지도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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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소액으로도 사람 죽이나 3 1
본인 친구 아는 오빠가 사채업자한테 잡혀소 돈 대신 갚아주고 있다는데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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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효과 너무 강해서 6 0
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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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그램 하는 중 2 2
재밌음 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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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 852 ㄱㅊ? 6 0
852 아니면 552임. 아니면 842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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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칸도 붙을 수 있나요?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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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추천좀 8 0
봤던 것들) 나루토 보루토 블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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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자체만보면 연대를 더 가고픈데(이유는 딱히 없음) 문정은 낮과고 고대 미디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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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기 전 돌아볼것 2 0
너가 진짜 노력을 했는가? 나도 엄청 노력하지는 않았지만 최소한 어디사서 꿀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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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청와대] ② 부활하는 권부의 심장 靑…'구중궁궐' 논란 벗을까 0 1
'영욕의 세월' 권력 명멸 지켜봐…투명성 강조 李정부서 변화 기대감 李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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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얘가 200점을 안먹이는게 문제임 6 9
월급 압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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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할게요 6 2
즐거웠어용 나중에 재릅하고 찾아오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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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자친구 이쁘죠? 14 1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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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뉴런 사서 거의 새책인데 27 굳이 사야할까 고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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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지바이시험지겠다만 ㄹㅇ이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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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지금생각해도 이상한거 8 2
중국문화학과, 연기학과 ~~~> 학과에 '화학', '연기' 가 들어가 있어서 화생방 특기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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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3수생 보고 든 생각 3 2
난 4수해도 국어영어 3등급인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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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칸수 뭐가 젤 좋음?? 1 0
645 괜찮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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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갤에 화력 넣어주셨잖아 1 2
대 로 러 다해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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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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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영vs홍대 역교과 2 0
형들 나 이제 좀 진지하게 무서워서 그런데 다군 소수과 6칸은 안정이 아니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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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하고 김현우 단과랑 김재훈 문학 단과 이렇게 같이 하려는데 많이 빡셀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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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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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윤사황인가요? 0 0
고2 내신 윤사 1년 1등급 현역 윤사 수능 45 (1등급 , 백분위 98) 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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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아이돌 외모 ㅁㅊ 15 1
그런건 없고 깐숙이나 보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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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래 반갑다 2 2
누군가 했더니 역시 너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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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이거 뭐죠 3 0
가톨릭대 일반2 영어감점이 진학사랑 다른데 스나이퍼는 4등급 기준 -5 진학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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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74점 개념 0 0
4 15 19 21 22 29 30틀 74인데 개념강의 다시 듣긴 귀찮은데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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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저런걸론 통매음이 안된다는거임 14 5
성적인 의도가 담겨있어야 통매음 성립됨... 차라리 신상깠으면 모욕죄는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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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류탄 1만개로 서울 불바다” 北, 서울 초토화 계획은 왜 실패했나 [호준석의 역사전쟁] 0 0
1949년을 맞는 박헌영과 남로당에는 위기감이 팽배했습니다. 1948년 대한민국...
국어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거 뭔가요?
국어 공부에서는 불필요한 내용을 걸러내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험장에선 별개로 깡이 제일 중요해요.
제가 국어 수학을 공부하면서 느낀게 국어에서의 추론이 수학보다 단순하고 수학이 깊은 생각이 필요하다면 국어는 빨리 정보를 처리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느꼈고 오히려 깊은 사고를 하다보면 헛짓을 하게된다 이렇게 느꼈는데 이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김승리의 말을 인용하자면
이해를 해야한다면 지문에서 신호를 정말 많이 줄겁니다
그 외의 상황에서 지문을 이해하려고 하고, 추론을 하려고 하는 행위는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속된 말로 눈알 굴리기로도 풀릴테니까요
답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