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가면 무난무난하고 워라밸도 ㄱㅊ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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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이굴면 어케참지 ㄹㅇ
나도
요즘 초딩들 강력해서 진퇴양난됨
사실 걔네 엄마가 더 문제임뇨
이제 스탠드마냥 초딩 + 초딩엄마 함께옴
초딩말고 초딩학부모랑 야차..
극성인사람들 많아요
교대는 진짜비추천
2년차 현직인 초등교사가 친구인데
이야기 들어보니까 할게 못되는듯
원래 교사들이 징징 많이 댐 ㅋㅋ
그건 알고있는데
감안해도 할 정도가 아님ㅋㅋㅋㅋ
정신과 예약해서 방학때마다 계속 다니던데
안타까웠음
그게 워라벨 안좋은거 아닌가..
상대적으로 야근도 덜하니까 워라밸이 좋다고 판단햇는데 현장스트레스가 너무 큼
차라리 생기부라는 칼 한자루라도 쥐고있는 사범대가 낫지 않을까요...
최소한 고딩들은 찍소리도 못낼텐데
사범대가 수교 국교 이런과인가요 사실 고등학교 수학쌤하면 진짜 재밌게 수업해주고 잘 놀아줄 자신 있음
네네 거기맞아여
오 감사해요 고민해봐야겟음 ㅎㅎㅎ
맞으면 그만한 꿀통이 없는데,
안 맞으면 지옥이죠
요새 맞는다의 정의는 민원이나 애들 난리치는거를 형식적으로 처리하면서 아예 그냥 정규 업무로 분리해서 퇴근하면 딱 끊어버리고 알바누 ㅋㅋ 이런 마인드입니다.
참교사 마인드면 정신과가죠 ㅋㅋㅋㅋ 아이러니하게도 이게 진상 학부모들이 만들어낸 세상입니다.
민원 같은 학교 관련일은 딱 학교에서만 처리한다는건가요? 교대 생각중이라...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거죠
소송이나 민원 넣어도 무방하게 기계적으로 원칙대로 처리할 것 처리해두고
전화를 해도 능구렁이같이 슬슬슬 넘기고
이런 작업들을 연초부터 빌드업해서 할 거 해두고 자기 일(취미, 투자, 자기개발 등) 하는거 같습니다.
그런 분들이 오래 가시더라고요.
물론 전 그 길을 가지는 않고 있습니다.
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