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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국어는 김승리쌤 듣기는 햇는데 이번엔 독서는 정석만 문학은 유대종쌤으로 가려고하고 수학을 현역때는 이미지쌤 들엇는데 이번엔 김범준쌤으로 가려고하고 영어는 그대로 션티쌤가려고 하는데 어떻나요?아 그리고 수학은 미적이고 이번에 76나왓거든요 그래서 확통 생각중인데 확통으로 바꿔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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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김승리쌤커리 제가 봐도 좋아보이는데 제가 느꼈을땐 승리쌤은 기본적으로 국어 실력이 되는애들이 들엇을때 효과를본다고 보는데 저는 실력이 기본적으로 너무 낮다보니깐 제가 고3동안 들으면서 그닥 효과도 못느꼈고 체화를 어떻게하며 어떤 방식으로 해야하는지도 모르겟더라고요
제 생각엔 인강에서 가르쳐줄 수 있는 지식, 조언의 양은 절대 1년치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길게 잡아도 6개월? 다시 말해 그냥 양치기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체화의 경우, 거창하게 받아들일 필요 없이 글을 읽다가 아 이런 부분 주의해서 읽어야지(ex. 'ㅡ가 아닌 ㅡ이다.' 문장구조는 눈여겨두자) 같은 사소해 보이는 태도들의 쌓임이라고 생각해요. 진짜 저도 국어가 아무리 해도 4에서 벗어나질 못했는데 마지막 날까지 저런 태도들 겸비해서 글읽기 연습하니 고맙게도 수능날 커하가 뜨더라구요.
결론적으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노베라서 안 되는건가? 라고 생각해서 인강만 괜시리 바꾸고 늘리고 하시기보단 1년동안 김승리 선생님이 뭘 강조했는지 한 번 되새겨보시고 글 읽을 때 적용, 체화해보세요. 결국 압도적인 텍스트량, 연습량을 거치다보면 무의식적으로 그런 태도가 갖춰지는것 같아요. 뭐 제가 1등급도 아닌데도 막 조언하는게 좀 그렇긴 한데 같은 김승리 선생님 커리 탄 동기로써 제 성적이 오른 요인 간단히 써봤습니다. 도움되시길 바라고 제 말이 무조건적인 정답이 아니니까 다른 분들 의견도 참고해보세요!
너무 좋은 말이네요.
스킬적인 부분도 잘 알려주셔서
국정원으로 깊게 생각하는 생각을 먼저 한 후 + 승리쌤의 스킬을 더하니까 시너지가 나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