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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추천#공지 국어 1타 결정전 결과 발표 54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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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대 자연대/이대 높공 6 0
뭐가 더 낫다고 보십니까… 취업까지 생각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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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는 팁 5 0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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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못자겠네 0 0
아까 프레스하다 다친건가 뒤척일때마다 어깨 계속 집히네 시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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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카까지 컷이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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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날엔 나를 찾아와 0 0
밤을 새워 괴롭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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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용 3 0
ㅈ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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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ㅇㄸ 37 1
올해 수능본 현역인데 수시 5지망만 합격해서 반수하려고 하는데 가능성 있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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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진짜 고문당했어 ㅠㅠ 13 2
파티룸잡아서 노는데 노래방기계 있는데 A가 B노래 잘한다고 했는데 B가 그거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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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아 수스미 둘다뽑았다 0 0
우히히히히히히히ㅣㅎ히히히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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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대 오르비하는건 8 0
앰생밖에 없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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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마시고 싶은데 3 1
소주 마시면 또 길거리에서 잠들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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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 대학생입니다" 줄거리 만들어봄뇨 ㅎㅎ 3 0
구분:단편영화 상영시간:40분 줄거리: 대학교에 입학하게 된 남자주인공은 무기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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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잇올이랑 이투스랑 일반 관독이랑무슨 차이에요? 1 0
잇올 이투스247 이런데가 훨씬 비싸던데 일반 관리형 스카 독서실 이런데랑 어떤 차별점이 잇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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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먹방 0 0
레로레로레로레로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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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훈t 물1 2 0
물리 쌩노베인데 정규 아예 불가능할까요? 아니면 그냥 열심히 빡 하면 따라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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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card thief 0 0
진짜 개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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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 커리 이정도면 ㅁㅌㅊ? 5 0
일단 본인 수능 윤사에서 2,17,18 틀한 윤사 43점 개허수임.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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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2 0
흐으응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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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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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오넹 2 0
이러고 1시간뒤쯤에 겁나피곤해서 안잔거후회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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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스스로에게 부끄러워서 5 2
고개를 들고 살 수가 없네 방 안에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면 분노가 치밀어오른다 쓰레기같은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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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기전에 돈 좀 벌어야될거같아서 과외하려 하는데 대학도 안간사람을 과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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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썼던글어케봐여 2 0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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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도 짤린거같은데 2 1
그냥 혼자 걸으면서 맥주나 마셔야지 정말 외로워서 맨정신으로 살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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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하고 살아야 하나 4 1
무얼 보고 살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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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진짜 10 1
인생 좆망했구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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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에너지vs한양 에너지공 2 0
성대 에너지학과랑 한양대 에너지공학과 둘 중 어디에 등록해야할까요 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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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못참겟다 4 0
화장실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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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실까 3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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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후재입학할까 6 1
1년 더사는거같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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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판만이기면딜러다이아 1 0
반드시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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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참겠다 하이디라오 간다 2 1
혼야식 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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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귀뒤에 주름이 왤케 많름 3 0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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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학교육과 가고 싶었음 12 1
애들이 함정문제 낚이면 약간 기분 좋음 그냥 낚여서 고통받으면 쾌락을 느낌 그래서 과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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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싹 사라지는 느낌이 들때가 있는데 그때 보면 이등변삼각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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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궁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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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대학 가는 n수생/현역으로 입학해서 대학 졸업하고 사회생활 한지 좀 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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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조졋다 2 0
오늘 일정 잇는데 어제 12시간 자서 그런가 약 먹고도 4시간밖에 못 잠 눈 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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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 장학 70되네 6 1
표점합 392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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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에 귤 4kg 먹으니까 2 1
간에 기별도 안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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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 꺼야지 5 0
할게없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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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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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님들이거 꼭 찾아보셈 5 1
이채영 짧은치마 그냥 미쳤네 이거보고 여자를 좋아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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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재종 0 0
2월 중순부터 시작하는 정규반이랑 1월부터 하는 반이랑 무슨 차이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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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갤러리에서는 치대가라 의대 이제 끝물이다 이러고 치의학갤러리애서는 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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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잇거라오르비 4 3
씻고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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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나오게 만들기가 쉽지가 않음

암기하면 됨
십의자리부터 하고 그다음 일의자리를 하면 됩니다
그게 여러개니까 더하기도 전에 머릿속에서 지워져요..
그걸 2번
까먹어요..
두자리 × 한자리 두번해서 더하는과정을 암산하면 댐
암산 도중에 전에 계산한게 지워지는데 그럼 어캄
35 같은 수는 3x+5 이렇게 나눠서
(35)(17) 이런 거는
(3x+5)(x+7) 전개하면 x=10이니까 계산 쉬움
3x^2+26x+35니까 300 260 35 이렇게 더하묜 됨
오 개신기함
오 그럼 두자리 x 두자리 모든계산을 이런식으로요?
사실 이러면 자릿수 실수 좀 많아서 다시 쓰면서 검토 돌리긴 해요 ㅋㅋㅋ
잘못 보고 임신으로 봄
님아?
저도까먹어서 존내입으로말함
머릿속에 수식을 써서 더하셈
일의 자리 5 또는 0인 두 자리 수끼리 계산을 다 외워두고 미세조정
어케 외워두죠 ㄷㄷ..
27 x 7 같은 건 두자리 한자리인데 여기서 7에 0 하나만 붙여주면 계산 결과인 189에도 0 붙여서 1890 되니까요
쉽게 할 수 있는 계산으로 해체하고 나서 계산하면 쉬워져요
그리고 이런 식으로 하다보면 외워짐
전 그냥 기억으로 하는뎅...
얘를 들어 27*83 이런거면
약간 시각적으로 이미지를 띄우거나 속발음하는데
27*8 = 16
56
216
이게 일단 빠르게 스쳐가고
27*3=81 이정도는 그냥 아니까
다시 머릿속에서 216
81
2160 + 81 = 2240 + 1 = 2241
이런식으로 하는듯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거말고도 막 덧셈기법 뺄셈기법 인수분해 기법 뭐 이런거 많은데
전 사실 많이 하다보니까 그냥 XX * X 이 꼴이 다 외워졌어요
그래서 두자리 두개 곱하기는 더하기만 하면 되는 식으로 가는듯 결국에는
35 X 28 = 35 X 30 - 70 이런 식으로 함
25 x 35 이런것도 그냥 35 x 30 -125 이렇게요?
보통 8,9로 끝나는거만 저렇게 하져
25 곱하는건 케바케인데 4로 나누어도 되고 아니면 5 두 번 곱해도 되고 아니면 걍 깡으로 해도 되고...
5 곱하는 건 뒤에 0 붙이고 반띵하면 됨
할게 없을 때 나중에 칼럼이라두 하나 써볼까용

오 그렇게 고려라도 해주신다면 정말 영광입니다 ㅠㅠ불끄고 계산기돌리면됩니다
트라첸버그 계산법이 있습니당
인수분해해서 두번
머릿속에 숫자를 씀 그린다 묘사한다는 표현이 맞는듯
첫번째 연산 수행 후 결과를 머리속으로 ㅈㄴ외친 뒤 두번째 연산하고, 그래도 잊어버렸으면 첫번째 연산 다시 수행함 이미 했던거라 금방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