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아이 휴대폰 열어보니 "야한 얘기할까?"...19금 애인의 정체는 AI

2025-12-20 09:43:20  원문 2025-12-20 05:00  조회수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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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성인모드 AI 이용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실제 인물 사진을 이용해 노골적인 성적 이미지와 폭력적 장면을 생성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딥페이크 성인물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결과물이 별다른 제약 없이 만들어졌고, 미성년자 접근을 막을 장치는 거의 보이지 않았다. 성적 표현을 넘어 폭력·마약·자해 요소까지 결합된 콘텐츠가 생성됐지만, 연령 인증과 수위 통제는 제 기능을 하지 못했다.

주간조선이 12월 4일부터 14일까지 열흘간 성인모드 AI 서비스를 체험 취재한 결과, 별도의 성인 인증 절차 없이 대부분의 기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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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뉴스 기사는 이생망청새치(1100411)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