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노인 주치의에 '한의사' 투입…첩약 급여기준 개선 검토

2025-12-20 07:46:51  원문 2025-12-19 17:45  조회수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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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노인들은 동네 한의원을 중심으로 ‘주치의’ 관리를 받게 된다. 정부가 지역 1차의료 강화를 위해 노인 대상 ‘한의 주치의’ 제도를 도입하고, 방문진료·재택의료 등 돌봄형 의료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보건복지부는 한의약육성발전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5차 한의약 육성발전 종합계획(2026~2030)을 심의·의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5차 종합계획은 △1차의료 강화로 한의약 접근성 제고 △한의약 인공지능(AI)·디지털 대전환 △한의약 산업·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속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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