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미래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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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주저리 주저리 써보는거임
댓글로 반박이나 생각들도 많이 남겨주면 읽어보겟음
지금 대한민국이 메디컬 열풍이 불고 또 막 중국은 공대 열풍이라는데 우리나라는 이렇게 의치한약수를 가려는 이유가
취업이 어려워서 라고 생각을 다들 하는 거 같은 데
내가 아직 취업준비생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조금 상위권 대학을 나온 학생들이라면 당연히 대기업을 더 가고 싶어 하는데 그런 대기업들에서 잘 안 뽑아주니까 취업이 어려워서 메디컬을 가려고 하는 건가?
근데 또 막 보면은 교사 하다가 뭐 한의대도 가고 무슨 직장 다니다가 메디컬 가기도 하고 이런 거 보면은 꼭 취업때문만은 아니고 돈이나 그런 이유도 들어 있는 거 같은 데
그니까 마음만 먹으면 중소기업이나 조금 낮은 데도 갈 수 취업이 되지 않은 않나 근데 조금 돈을 많이 벌어려고 하니까 거기다가 안정적이니까 메디컬 열풍이라고 생각이 됨
그니까 옛날에는 공무원이 열풍이 있었던 이유가 안정적이어서였는데
근데 또 어디서 봤는데 지금은 취업이 어려운데 한 10년 넘게 후에 지나면 학생수가 너무 줄어드니까 오히려 일자리는 많은데 그때 되면 인제 취업을 하고 싶으면 거의 할 수 있는 수준으로 오지 않을까?
근데 또 다르게 생각하면 ai나 뭐 그런 것 때문에 일자리가 줄기도 하고 학생수가 줄어 든다고 해도 또 거기서 어차피 경쟁은 있을 거고 대기업을 가려는 사람은 많겠지만 그만큼 다대기업에서 뽑아 주진 않을 거지만 근데 인구수 감소가 되게 나중에는 좀 크게 영향을 미칠 거 같긴 해
지금 이 메디컬 고점 이라고 하는데
나중에 인구수가 줄어 들면은 거기에 맞춰서 또 메디컬 인원 또 또 같이 줄이려나
근데 메디컬은 어쨌든 제일 안정성이 있는것 같다곤 생각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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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은 일단 버티기만 하면 자기 병원 차리거나 다른 사람 병원 차릴때 같이 취업할 수 있으니까 취업 시장에 영향을 덜 받아서 안정성 있는게 아닐까
두서가 너무 없노
그냥아무말한거라서.. 생각나는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