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상과이맘으로충성을 [1343819] · MS 2024 · 쪽지

2025-12-19 23:05:58
조회수 69

친한 친구였는데 손절당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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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을 돌아보고.. 얘와의 카톡 기록을 계속 복기해봐도 하루아침에 손절당한거라 이유를 정말 모르겠다… 내 말투가 문제였던걸까.. 아님 걔 생일을 깜빡해서?… 

정말 아무티도 없이 갑자기 연락 끊기고 맞팔도 끊겼다..

거의 매일 연락할정도로 친했었음

상처가 너무 큼..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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