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하늘로의 비상을 꿈꾸며 [1361855] · MS 2024 · 쪽지

2025-12-19 11:48:55
조회수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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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옵션 · 1347986 · 9시간 전 · MS 2024

    사실 그거 같음. 확신이 부족한거지 내년에도 똑같이 커로 뜰까봐. 근데 이번 마지막이니까 하셈. 내가 확신을 줄게 이번엔 커하찍을거야. 사수는 가슴이 시킨다.

  • 넓은 하늘로의 비상을 꿈꾸며 · 1361855 · 9시간 전 · MS 2024

    분명 6모 9모까지는 희망이 있었는데 수능날 하필 커로가 떠버리니까 성불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대학은 일단 들어가놓고 반수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 옵션 · 1347986 · 8시간 전 · MS 2024

    근데 그런 말이 있음 돌아갈때가 언제인지를 알고 돌아가는 자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현우진이 그랬지만 수능은 폭력적인 시험이기 때문에 또 독립시행이기때문에 힘듬 변수가 너무 많음 그렇다 한들 이렇게 자존감떨어져있으면 더 성공하기가 어려움 일단 쉬면서 더 고민.

  • 라벤 · 1272441 · 8시간 전 · MS 2023

    반수 ㅊㅊ

  • 라벤 · 1272441 · 8시간 전 · MS 2023

    쌩 삼수하면서 또 수능망치면 어떡하지..
    이 생각에 잠식당하는거보다 훨 나음

  • 넓은 하늘로의 비상을 꿈꾸며 · 1361855 · 8시간 전 · MS 2024 (수정됨)

    쌩 삼수하기엔 멘탈도 너무 갉아먹힌 느낌이라..
    일단 대학은 무조건 올해 잡아두되
    반수는 독학으로 인강 들으면서 공부하고 실모는 신청해서 직접 학원에 가서 볼까 고민중

  • 라벤 · 1272441 · 7시간 전 · MS 2023

    쌩삼수는 진짜 너무 힘드실거 같아요..
    중경외시 높~서성한 되보이는데
    일단 진학하셔서 생각해보세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