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루떡은 안쪽으로 [1378384] · MS 2025 · 쪽지

2025-12-19 01:26:06
조회수 78

아 진짜? 너무 힘들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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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오늘 충분히 고생했고 그런 거 내가 다 알아 기분 전화할겸 밥이라도 먹으러 갈래? 너 오늘 고생했으니까 내가 한끼 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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