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의녀 논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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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잘되서 배아파서 깎아내리는거 혹은 12243이 수시설의를 가서
그런걸로 이해하는거라면
국어 백분위 60 이하로 이해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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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백분위 87 이하임
수정함
ㅋㅋㅋㅋㅋ 요점은 그게 아니긴함
개꿀빨고 유튜브로 꼴깝떨어서 그렇지
근데 이미 다 죽은 떡밥이라 굳이 논쟁할필요있나싶네
ㅋㅋ 뉴스나온거말고도 또 머햇나보네 어쩐지 욕을많이먹더라
강원도 농어촌인데 목동 현강?을 매주 다니고 그걸 브이로그로 올렸다는 것
아..
아니 제 87 어디갔나요
컨텍스트랑 안맞아서 뺏음
아니 내 87이!!
그렇다기엔 유튜브에서 뭐 했단 내용은 일단 욕하고 얘가 유튜브에서 꼴깝떨었엉ㅅ~ 식의 빌미 만들기같은데
결국 말의 시작은 수시가 적폐다 입시판이 어쩌고 뭔 공정한 입시판을 위한 소신발언인 양
그래서 뭐 하면 뒤에서 아니 쟤가 유튜브에서~~~
꿀은 조용히 빨아야된다는걸 모르는게 레전드임
엥 아니었다고?
뭐야 내 99 돌려줘요
주경야독하며 실질적으로 정책의
해택을 봐야될 학생 하나의 기회를 앗아갔다는게 제일 큰 문제임
ㄹㅇㅋㅋ 배알꼴림
배아프긴 해
그럼 사람이 대다수인 것이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