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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롤은 티어강등 있었네 1 0
롤체는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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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개쳐망해서 진짜 뭐하지 3 1
언확쌍윤 94 55 3 100 96인데 진지하게 뭐할지 투표좀... 수학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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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와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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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질어질하네요~ 님들도 하셈 대학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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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친구들이랑 연락하면서 그 중에도 재수썰이나 연애 일대기? 같은거 좀 자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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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어야겠다 1 1
인생에 의욕이 안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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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성적표 ㅇㅈ 13 4
질문 받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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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쪽만 타이트한 옷 없나 2 0
어깨 가슴라인은 널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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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알바 결정됐는데 25 1
학원에 사람이없어서 중학생도 봐야된다함..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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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언매 해야겠슨 1 0
내가 공통 2틀 화작 1틀로 표점 135인데 공통 2틀 언매 4틀이 표점 134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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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이틀만에 하니 살겠다 8 4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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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수학 40점 받던 애 2 1
나랑 2달 수업하고 기말에서 80점 넘겨왔네 어머니가 상상도 못한 점수라면서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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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동생 삼수 코칭 해줄수록 2 0
얘가 그동안 뭘한 건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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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하니까 어쩔 수 없이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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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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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대해 탐구해봄 6 1
0. 27수능까지 공부하되 영어 2컷 까진 올리기(ㅈㄴ 하기 싫지만),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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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기출 문제집 뭐있음뇨 3 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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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이거 어떤거같음? 4 0
지금 낮잠 자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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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 뱃지를 받았데요 24 4
달려있는지 확인해볼게요

그얼굴로 골방에박혀서 공부하는건 너무 아까운데진짜
1년 더 한다고 이쁜얼굴이 없어지는거도 아니고
자아실현이 더 중요하지않으려나
그냥 이쁜사람의 젊을때 1년은 남들보다 소중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서요 ㅎㅎ..
시간의 가치는 자기가 부여하는거니깐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