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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일반과 갔다가 반수해서 한의학과로 돌아오기 3 1
살짝 이런 모먼트 한번쯤 꿈꾸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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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확실히 오르비가 4 0
있는 집 애들이 많은가 보다. 돈이 없는채로 살면 얼마나 비참해지는지 잘 모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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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때 사람 만남 5 1
오르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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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올해 과외 5개씩 한 거 돈벌고싶어서만은 아님 4 1
그거라도 안 하면 친구 하나도 없는 나는 맨날 집에서 롤이랑 오르비만 할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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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놀러간거 현체인정됨? 4 0
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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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 445는 개오바죠? 4 0
경희대 상경 중대 문사철은 포기 못하는데 다군 마저 진학사 추합 고속 연초 동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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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진짜 진학사봐야해서 진짜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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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놀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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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ㄹㅇ 수치플이지 성1적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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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the best 3 0
From heaven 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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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경영 서강대 사회과학부 4 1
제목 그대로 나군에 둘중에 고민하고 있는데 어디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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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에서 혼자 공부 중 4 0
다들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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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점 부여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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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ㅊ겠죠..? 걍 환불박앗는데 걱정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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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데이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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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갤러리는 3 1
민지: 70 술: 20 기타: 10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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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제, 어젯밤에 4 0
빨개진 소파에 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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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학우 3 2
고려대 학업우수형은 1차 추합도 예비순위 갱신 없는거 맞죠?? 지금 너무 우울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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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지 4 0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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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 4 1
ㅇㅇ

그얼굴로 골방에박혀서 공부하는건 너무 아까운데진짜
1년 더 한다고 이쁜얼굴이 없어지는거도 아니고
자아실현이 더 중요하지않으려나
그냥 이쁜사람의 젊을때 1년은 남들보다 소중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서요 ㅎㅎ..
시간의 가치는 자기가 부여하는거니깐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