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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나 냠냠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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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평가는 5 0
이런 마인드로 살아가고 싶음 근데 눈치 안 보기 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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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왤케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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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뭐예요? 4 1
하향 원서로 쓰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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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라고 하나 진짜 쓰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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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거 참 뭐라하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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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에서 중고로 샀고 드디어 읽어보려고 합니다 기대되네요 무슨 내용이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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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최고의 팀워크.jpg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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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반고 커플 스킨쉽 부럽긴함 7 0
학교 도서관 옆에 그 따로 공부할 수 있게 칸막이 쳐있는데 있는데 수업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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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나 떠나면 어캄 ㅠㅠ 4 0
걔가 나한테 남긴 담배빵이 아직도 선명한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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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부터 기말공부시작함 7 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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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지환 논술 예비2번 합격!!! 15 2
감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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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합격 8 6
3년의 노력이 배신하지 않는구나...고3 2학기 챙기길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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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삼수 어케생각 5 0
내신 1.6 정도인데 최저떨이여서 쌩 삼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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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보카갈사람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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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으로 그런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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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 미발표 대학들의 심리 6 5
A대 : B대 내면 낼랬는데 왜 아직도 안내 이 미친놈들.. B대 C대 D대도 모두 같은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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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될 거 같음? 20 0
어둠의 표본 갑자기 앞에 후두둑 올까봐 무서움 오늘만 내 앞에 셋 들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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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딸피 군수생 고민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여 7 0
안녕하세요. 현역으로 21수능을 보고 대학에 진학했다가 군수를 하여 이번 수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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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달리지는않고느긋하게걸어가고있음....하 ㅅㅂ



짝 찾아서 한국오면 되겠네요
취소한다고 여자랑 먹는거 아니잔아
헌팅 ㄱㄱ
그래도 추억인데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