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쿠팡 '영업 정지' 여부, 공정위와 논의 중"

2025-12-17 19:04:50  원문 2025-12-17 17:36  조회수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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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퇴사 직원 정보 유출, 보복으로 추정" 로저스 "아는 바 없다, 수사 중 사안"

[더팩트 | 손원태 기자] 쿠팡에서 3370만 건에 이르는 고객 개인정보 유출사태가 터진 가운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영업 정지 여부를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쿠팡 개인정보 유출 청문회에 참고인으로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배 부총리에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한 지 오래됐고, 국민 입장에서 정부가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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