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한약학과 훌리들에 넘어갈 수 있다는 게 찐 공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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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부터 지금까지 쭉 한약학과 올려치고 약학과 내려치는 걸 보면
협회에서 푼 거거나 진짜 미쳐버린 훌리라는 건데
원래 입시 커뮤 안 하는 사람들은 진짜로 저기에 휘둘린다는 게 존나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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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지
오르비 연례행사임
남 인생 조질 수도 있는 행사가 연말마다 열린다니 내 좀 무습다
실친이 자기 한약학과 갈까? 이러는거 듣고 ㄹㅇ 무서웠음
사실 상향이나 적정이면 괜찮은데
하향이 문제임
그 친구는 찐으로 거기 간다함?
작년에 제가 극구 말려서 안씀..
사람푼거같은 냄새가 스멀스멀 남
존나 심한 구린내임
222
근데 3년전에 저글보고 한약학과 입학했으면 지금 입결 대비 저점매수 아닌가
그건 맞지
전망을 몰라서 뭐라 못 말하겠음 그때 입학생이 졸업할 때 웃을 정도의 전망이면 씹이득이고 그저 뻥튀기 된 입결이면 아쉬운 거지
컴...푸ㅠ터...공..학과......
취업ㅋㅋㅋㅋ굿ㅋㅋㅋ
저당시엔 좋았다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