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기가 참 공부하기 애매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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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강사라서 맡고 있는 학생들한테 독해 기초(기본적인 논리 규칙이랑 범주 판단) 가르치고는 있는데
예비 고3(08)들은 '우리가 진짜 내년에 수능을 본다고?' 이렇게 뭐가 뭔지 실감도 못하는 느낌이고
예비 N수생(~07)들은 +1하기로 마음 먹긴 했는데 아직까지 눈에 뭐가 안 들어오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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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공부해야지
ㄹㅇㅋㅋ
책 읽는 게 베스트

저도 국어과외 하고싶어요전 그래서 n수든 현역이든 지금 시즌은 좀 쉬면서 하라고 그럼
무엇보다 강좌들이 개강한게 딱히 없음…
원서 때문에 심란 ㅠ
걍 상대적으로 하기쉬운 수학 기출 설렁설렁 푸는게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