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이학재 또 질타 “허위보고-동문서답…천하의 도둑놈 심보”

2025-12-17 13:32:30  원문 2025-12-17 11:34  조회수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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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제가 정치적 색을 가지고 누구를 비난하거나 누구를 불이익줬냐”며 “유능하면 어느 쪽에서 왔든 상관없이 썼다”고 했다. 사상 처음으로 진행된 생중계 업무보고 과정에서 야권 출신 기관장을 ‘표적 질의’했다는 비판에 대해 정면 반박하고 나선 것.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산업통상부·중소벤처기업부·지식재산처 업무 보고 모두 발언에서 “행정 영역에서의 허위 보고나 동문서답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가끔씩 정치에 물이 너무 많이 들었는지 가끔 그런 사람들이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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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뉴스 기사는 이생망청새치(1100411)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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