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정간첩"...사회적 기업 강조

2025-12-17 09:29:19  원문 2025-12-16 22:36  조회수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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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양극화 완화를 위해 사회적 기업을 활성화하자고 강조하며 자신의 성남시장 시절 사례와 박근혜 전 대통령을 비교했습니다.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는 응급실 뺑뺑이 해소 방안,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홍민기 기자입니다. [기자]

국무회의를 주재한 이재명 대통령은 양극화 해소를 위한 해법으로 사회적 경제를 제시했습니다.

양적 성장을 넘어 공정한 성장으로 과감히 전환해야 한다며, 활성화 방안을 다방면으로 연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고용을 늘리는, 또는 공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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