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이크 [1162674] · MS 2022 · 쪽지

2025-12-17 03:07:38
조회수 59

정말 궁금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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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은 눈감기전

나에게 무슨말을 해주실지


그리고 과연 나는 눈물을 참을수있을지

아니면 아이처럼 펑펑 울면서 붙잡을지


우리 부모님은 지금 나를 자랑스럽게 생각할지

과연 나를 사랑하실지,내가 새로운 도전을 할때 

과연 믿어주실지...그냥 여러모로 착잡한데 이런 

무거운 감정을 느끼고 고뇌하면서 차분해지는게 

새벽의 감성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rare-황소 람보르기니 rare-전북대학교 rare-단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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