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쫄려서 555 썼는데

4대 대학 2 0

홍연서이 

아 주문취소 시키네 2 1

아 이럼 집에 있는거 먹어야하나 

다들 메쟈의 가세요 2 0

전 메자이 가겠음 

ㅇㅂㄱ 2 0

알찬 하루를 보내볼까 

이제 수능이 대입의 의미를 잃었음 2 2

이제 인생의 일부가 됐음 

나 벽을 느낀 것 같긴 함 2 0

국어수학 이제 어떻게 올려야될지 모르겠음 사실 어떻게 오른건지도 모르겠음... 

하 2 1

시발... 

지하철에선 옷이 덥고 3 3

밖에는 추워서 어디에 맞춰야하지 

5명이하 뽑는 소수과랑 스무명 뽑는 과중에서 어디가 더 펑 잘남 2 0

?? 

재수 기하 2 0

이번수능미적4 재수할때 기하할까 

6칸,85퍼,찐초,99퍼 2 0

4명뽑는 과인데 낙지는 6칸 텔그는 85퍼 고속은 찐초 스나이퍼는 99퍼인데 발뻗잠 가능? 

대전 여기 데이트코스로 개좋네요 1 0

전 혼자왔지만 개이쁘니 나중에 애인 생기면 오세요 

늦잠 잤는데 2 0

출석을 안불렀다에요 

나도 민트테 1 1

팔로우해줘 

고려대 반수하기 좋음? 1 0

ㅇㅅㅇ 

난 수능 좆망한 부남인데 1 1

왜 사는건 수능 잘본것처럼 살고있지 

시대인재도 이제 물2 라이브 하네용 1 1

어젠가 어끄제부터 현강 대기자들은 라이브 신청 가능해졌어요. 

대학은 시험 마지막날이랑 종강날이랑 같음? 1 1

ㅈㄱㄴ 

잔다 2 2

12시 반에 일어나서 경수공부 달릴예정 

오늘목표 4시간공부 2 0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