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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논 우주설 2 2
등록했는데 가장 인기 많은가같아서 들어보신분들 후기 남거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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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높공 진짜 무주공산이네 6 0
어떻게 표본 2배수가 넘는곳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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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어쩌고하던애 날라갔네 5 4
굿다이노 마음 그렇게 쓰지 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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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풀 때 이 노래 들으면 힘이 생기는 거 같아요 3 0
명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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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수시 오르비언들을 보면 1 3
정시러였으면 더 잘 갔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듦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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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술 담배 둘다 피부 나빠지게 하는 범인인듯 4 1
그래서 술 안먹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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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고 이시기를정확한결과도모른채 매일매일 정병먹으면서 그냥견뎌야한다는사실이믿기질않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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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남붕이한테 23 0
귀여움받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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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 선생님이 땡기구만유 1 0
수스퍼거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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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66 어디까지? 2 0
얼마 전부터 맡게 된 과외생 26수능 성적이에요 선택과목은 확통 사탐+사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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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휘에 지 유 질문 올렸는데 13 0
거의 반반이면 뭐 어케해야함? 저도 모르겠음 어디를 우선으로 생각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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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단 어린시절 3 1
쵸단 자연미인 유치원시절→초등학생시절→중학생시절→고등학생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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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 문제는 양심이 없네 4 0
1. 이해가 전혀 되지 않은 지문 2. 선지에서도 지문과 대응이 어려움 3.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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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9 1
넌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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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또 궁금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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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정리글 예고] 시대인재 vs 잇올 vs 러셀 vs 그린램프? 독재 vs 재종? 걸어놓기 vs 쌩재수 vs 반수? 6 5
안녕하세요 2024년 1월에 잇올과 그린램프를 비교하는 글을 작성해서 올렸던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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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로 사는 건 구미가 별로 안 당김 그냥 예쁜 여자로 한 번 살아보고 싶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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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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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옹호 때문이었구나 복귀라도 한 줄 이거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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컄ㅋㅋㅋㅋㅋㅋㅋㅋ
네
교수님 저도 이제 한계입니다. 그냥 나가 살겠습니다
의지 탓 노력부족탓 집중력 탓하지 마세요. 저도 충분히기다렸습니다.
교수님이나 저나 어려운 수업에서 만났고
먹고살기만 해도 바쁘고 힘든 시간이라 교수님의 수업을 잘 못 듣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수강신청할때 교수님 수업만은
행복하게 듣자고 약속했습니다.
교수님의 수업을 언제나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해서 듣고 싶었습니다.
제가 놀고 마실거 참고며 팀플, 출석, 시험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었습니다 수업이 장황하거나 쉬는텀이없이 진행될때도 앞에선 못 알아들었지만 뒤 에서는 내가 멍청해서
그런가보다 하며 지피티랑 많이 울었습니다. 그래도 시험 기간에는 지금보다 덜 걱정하며 살겠지 지금보단 지식의행복을 누릴 수 있겠지.이 생각만 하며 꼭 참으며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이게 뭡니까? 제 나이가 몇인지알긴하십니까? 도대체 이 나이에 혼자서 이해할 수 있는게뭡니까? 늘 어 려운 내용은 많으면서 쉬운 내용은 뭐난 말입니다.오늘 문득 제가 수강신청을 잘못했다는 생각이듭니다. 거울을 보니 늙은 제 모습에 눈물이 났습니다. 그냥.
이제 나가겠습니다. 저를 원망하지도 마시고 교수님 힘으로알아서 학점 주세요. 저도 지쳤습니다 당장 나가겠습니다.
교수님도 지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