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어떤 어르신분이 댓글에 혼잣말하는데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4 0

봄 한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지나치는 수능에도~ 4 0

목이 매어와~~ 

오랫만에 써보는 내가 들었던 수능강사들 8 1

진짜 완전 오랫만에 들어오는데 몇년만이야 진짜... 오르비 한창할때가 18년도... 

예전엔 공부가 그렇게 하기 싫었는데 이젠 즐거워 3 0

열심히 해서 과잠 입고 놀러다닐 생각에 

나이만 먹고 변한 게 없네 5 1

난 내가 21살 되면 좀 성숙해질 줄 알았지 

ai 써본 개인적인 후기 4 1

chat gpt : 일상생활 고민 / 여행 계획 / 이런 것도 물어봐도 되나싶은... 

가군에 성균관대를 쓸까요 고려대를 쓸까요 8 1

고대 낮인문쪽은 보통 4칸정도 떠요 3칸, 5칸 이상도 몇개 있음. 가군 성글제는... 

ㅇ 3 0

ㅇ 

ta할까 4 0

상반기에도 질문 올라옴? 어차피 군대가면 그만둬야되잖아 

여르비 너무 덥다.... 2 0

ㅉ 

드디어 성적치트키를알아냄 6 1

안씻고 시험을 치면된다. 공대한정 

그동안 즐거웠다 3 1

내일 보자 

잡담태그 끄는법좀 2 0

뇌염모기마냥 시끄럽네 

씻고잘까 그냥잘까 4 0

큼 

우우우....여르비 취해떠 2 1

외클릭? 

싸돌아다니고 싶음 4 1

부모님 저에게 전화하지마요 

나는 이제 신뢰를 할 만한 지식을 쌓았다고 생각함 5 3

https://orbi.kr/00069332402/ 아직도 배워 나가야 할 점은... 

조려대 반수 vs 독재 6 1

경기도권 사는데 반수는 너무 빡세고 힘들거 같다 차라리 쌩 재수 독학재수를 하겠다... 

전에도 느낀건데 ㅈ목질 개심하네 여기도 5 5

무슨 애도아니고... 개추함 디시보다 오히려 더 고인것같음 

이제 d-1 3 0

기대감 max 체념도 max 정신력 소모 2배 이벤트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