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 컨설팅 받으니 참 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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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건국대도 안정이 아니라니
수학 말아먹은게 ㅈㄴ 크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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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같은데
이공계열
아 그짝은 수학을 많이보긴하죠
서성한 문과들어가서 복전이나 전과 ㄱㄱ
ㄹㅇ 좀 개 쌉소리같은데 저거 잘 굴리면 서성한잉텐데
서성한도 쌉소리고 ㅇㅇ 중앙대도 힘들텐데
수학 갑자기 수능에서 웰케 엎어짐 공부 놨었나
다 풀고 커하 찍었다며 96점 예상했는데
채점하니 4개 다 계산실수나 케이스 잘못해서
80점 받음
대체 어떻게 이렇게까지 ... 수학 너무 빨리 풀어서 자만한건가 진짜 이런 경우 처음보네
이렇게 점수 나오다보니 내년에 수학 다시 한다면 뭘 고쳐야할지 감도 안잡히는중
N이 3 이상이라면 무조건 걸어야함 이건 멘탈이나 그런 문제라서 마음 편한 상태로 쳐야함
1 년 지날수록 초조하고 압박감 ㅈ되서 생으로하면 안됨 절대
걸기는 할텐데 어디다 걸지 고민중
??
저게 건대 안정이 아니라고요..?
이공계열인데 사탐했고 수학 백분위가 사실상 3 취급이라 그런가봐요
엄...
건대는 사과탐 둘다 가산 없지않아요?
중경외시 문과 라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저거 탐구가 저렇게 높은데 서성한 안되나 등급은 이쁜데
국수반영비가 있는데 국수둘다 에매해서 서성한은 죽었다 깨어나도 힘들지
문과로 전향하면 어디가 좋을까요
히면 중앙대 낮과 or 경외시 정도
중앙대 상경은 힘들꺼고 나머지는 뭐 봐야알듯
이공계에 그대로 남으면 어떨까요
왜 힘든데요?
제가 저 성적이랑 비슷하거나 우위인데 서성한
5칸 이상 하나도 없음
지금 말고 좀 나중에 진학사 다시 돌려보셈
아쉽네요
서성한 문과는 사견으론 조금 어려울 것 같긴 합니다..
과탐에 동일백분위라도 똑같나요?
서성한이 안된다고요? 진지하게 진학사 돌려봐요 그리고 크리스마스 담날부터 좀 정확할거에요
저게 건대가 안된다구요? 이공계라해도 확통도 아니고 미적2인데...
2가 백분위 88로 거의 3취급
중경외시는 걍 뚫을줄 알았는데 저게 건대가 안정이 아니라고..?
??
저게 건대도 힘들다고요...?
자연계라서 그런듯
지금 저 성적이 진학사에서도 건대 불합권이에요??
이공계열 5~6칸이요
혹시 건대식 몇점이신가요..
672점이요
와 저랑 똑같으신데 그럼 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