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아파요 [561095] · MS 2015 · 쪽지

2016-01-18 00:10:48
조회수 1,721

미적1 어려운단원순서좀 알수있을까엵...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639932

뜬금없지만

미적1을 처음접하는데 급수까지가 (1단원) 너무어려웠는데

목표가 3월1일까지 미적분1 끝내는거였는데... 1단원에서 일주일을 잡아먹었으니... 아무래도 무리겠져?

아무튼...그냥 어려운 순서좀 알고싶어요! 마음의준비도좀 할겸..

적분>미분>함수극한>수열극한

이건가요...?


아... 그리고 혹시 급수 팁같은거좀...알수있을까요...?ㅋㅋㅋㅋ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행복하자 · 640688 · 16/01/18 00:12

    개념수준에선 미적분 할만하고 나중에 킬러문제 풀때 땀흘름

  • 陳妍希 · 632846 · 16/01/18 00:21

    적분 미만잡인듯요

  • 'ㅅ'.... · 521454 · 16/01/18 00:43

    네 적어 두신 것 대충 맞는데요, 근데 한 번 떼는 건 적분도 그렇게 어렵지 않았던 것 같아요. 정석 연습문제까지는요. 학기 시작하고 나서 풀었던 기출문제는 어려웠음.. 풀면 풀수록 적분이 참 어려워요 하지만 이번 방학 때 한 번 그냥 개념을 탄탄하게 하시는 게 목표라면 아직 기출까진 풀 필요 없을 것 같으니 그렇게 어렵지 않을 거예요
    저는 미적분1 처음 할 때 '극한'이라는 좀 생소한 개념을 처음 접하다 보니 머리 구조(?)를 맞추는 데 시간이 좀 걸렸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익숙하지 않은 세계이다 보니.. 수열의 극한만 2주를 하고 나니까 함수의 극한은 1주일도 안 걸려서 끝나고(수열 잘 해 두면 함수극한도 매우매우 쉽답니다) 미분으로 금방 넘어갔던 기억이 있네요. 또 미분 개념이 탄탄해야 적분도 잘 받아들여집니다ㅏ.. 수열의 극한부터 열심히 하셔서 극한이랑 무한대 세계에 익숙해지신 후에 함수의 극한은 금방 떼시고 바로 미분으로 넘어가세여 그리고 2월 둘째 주 즈음에 적분 들어가는 거 추천합니당
    아 그리고 제 경우에는요 1월 말에 적분 시작해서 1주일 정도 하고 나니 (적분이 미분보다 단원 개수가 적어서 빨리 끝났던 것 같습니다) 미분이 참 헷갈리더군요 그래서 미분 처음부터 적분 끝까지 정석 기준 11단원을 다음 1주일에 또 몰아 보고 그랬습니다. 어차피 나중에 적분까지 끝내고 나면 읭? 하면서 미분으로 돌아가서 다시 보게 되어 있어요 ㅋㅋㅋㅋ

  • 'ㅅ'.... · 521454 · 16/01/18 00:51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