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오우우 [1190565] · MS 2022 · 쪽지

2025-12-16 01:10:58
조회수 379

라인별로 펑크 생기는 흐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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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에 연고대 안정인애들은 나군 서울대를 소신지원할꺼고

연고대 소신인 애들은 나군 서성한을 안정지원할텐데

(나군 서성한에서 가군 연고대로 이동하는수를 a라고하고 나군 서성한에서 가군으로 이동하는 수를b 반대를 c라고 해두고 생각하면)

나군 서성한 안정은 가군 연고대로 빠져나가거나, 가군 서성한으로 이동할경우 2가지고

가군 서성한 안정은 나군 서성한으로 빠지는 경우 뿐인데

a의 영향으로 b,c가 일어나니 a가 가장큰수일꺼고 서성한 주력군이 나군에 있기는 하지만 a보다는 이동이 적을테다가

b까지 더해지면 a+b는 c보다 클테고

그러면 가군 서성한은 나군 서성한에 비해 추합이 적을텐데 


가군 서성한을 소신지원한다면 추합이 적게도니 떨어질 인원이 많고 그 인원은 나군에 서성한을 쓰거나 중경외시를 쓸텐데 추합이 가군 서성한에서 적게도니 나군 중경외시도 추합이 적을테고(불합이 썼을테니)


가군 중경외시를 안정으로 쓴다면 나군 서성한을 소신으로 쓴것일 테고 나군 서성한이 추합이 많이도니 나군 서성한 소신 지원자가 많이 빠져 나가면 그 여파로 가군 중경외시는 추합이 많이 발생할것이다


이런 생각도 드는데 가군 중경외시가 나군보다 추합이 더 도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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