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원서의 흐름도 그냥 자기 운명이고 그걸 받아들여야함 11 12

생각해보자 1453년 콘스탄티노플 함락될 때 태어난 병사는 뭘 해도 오스만 튀르크... 

자취방 보러갈때 꿀팁 있음? 17 0

서울 살고 인서울 대학 다니니까 통학 가능하긴한데 자취하고 싶다 하니까 부모님이... 

나는 근데 성격상 9 1

막판 추합까지 기다리고 그런건 못쓸거 같아 

경기북부<--여기는 그냥 12 1

시골임 

님들 ㅈㄴ 친한 친구가 이러면 어떨거같음 10 1

1. 친구들끼리 여행가기로 함 2. 날짜 변경하기로 해서 호텔 예약 취소 후 다음에... 

고민이있는데 13 1

들어줄수있는사람이 한정적임 

경찰대 입결 저평가 넘 심함 14 0

갠적으로 입학난이도 서성한은 겹치지도 않는다고 생각 아무리 낮게 봐도 연고문과,... 

내가 누굴 저격할때가 아님 11 1

ㅅㅂ 내인생이 제일 문제임 나 내일 일찍일어나서 갓생살아야하니까 얼른 잔다 옵붕이들도 잘자 

요즘오르비 16 1

잘안함댓글달기가재밌어 

내가 연애했던 게 뭔가 꿈 같음 7 1

짧게 사귀어서 그럼가 내가 그토록 행복했다는 게 믿기질 않고 내가 그토록 힘들어하고... 

사실 재수하면서 12 1

성적 올린거 자체로 만족이야 

공부와 연애 둘 다 잡을수가 있음? 7 1

난 둘 다 못하는데. 

학창시절 최대의 일탈 16 1

하나씩 적고 가줘요 일단 전 기숙사 4층에서 새벽에 탈출하려고 뛰어내림 그러고 치킨 먹으러 갓으 

솔직히 나만큼 입 무거운 사람 없음 9 0

이건 진짜일거임 아마도 

서강경>>서,한경임? 7 1

맞나 

내일 자체휴강 간다 12 2

낄낄 

뿌링클 콤보 다먹었음 7 0

오 뭐야 

오늘 송도 마지막으로 갔는데 7 0

집 가는 버스에서 살짝 눈물 날뻔 또 1년이 지났구나 1년이 지날수록 그 무게는... 

ㅇㅈ 7 1

와 

안녕하세요 저는 트랜지스터에요 10 0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