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폰 테마 싹 바꾸려는데 무슨 느낌으로 하지

원서의 흐름도 그냥 자기 운명이고 그걸 받아들여야함 16 36

생각해보자 1453년 콘스탄티노플 함락될 때 태어난 병사는 뭘 해도 오스만 튀르크... 

스크류바 오랜만에 먹으니까 맛있네 2 0

600원의 행복 

지방의대 재수 이유 10 0

중딩때는 설대만 가면 좋겠다 이랬는데 막상 지방 의대갈 성적이 나왔는데 내 주변... 

진학사 수능예상환산점수 12 0

옛날 기준으로 보여주는 수능예상환산점수는 왜 범위로 나타나는 건가요? 진학사 낙지 칸수 고대 연고대 

저 천지인 플러스 씀 4 0

신기하져 

내일 몬스터 최소두캔임 5 0

오전시험+저녁에또시험 

목표하는 대학 과잠 입고 스카나 독서실 가면 꼴불견일까요 9 1

뭔가 그 대학 과잠이나 학잠 입고 공부하면 집중 잘 될 것 같아서 구해다 입고... 

이사람 뭐하는사람이지 12 2

특성화고가서 공부를했네 이사람은.. 진짜대단하다 

눈치게임 시작 9 0

새르비 절반이 뱃지러네 8 1

에휴 뱃지 없으면 서러워서 살겠나 이거... 

스케일링하니까 치아에 고춧가루껴서 5 0

고춧가루가 틈을 채워주는구나 근데 사랑니빼면 그 빈자리를 누가 채워줄까. 생각해보니... 

사실 그냥 사람이 없는거긴해 9 0

사람이 없어 사람이 

나에게 머플러를 둘러줄사람 5 0

어디없나 

같이풀사람 2 0

소통해요~^^♡♡♡♡♡♡ 

난 3 2

귀뚜라미랑 놀아야지 귀뚤귀뚤 .. 

아 너무 맛있다 6 1

역시 난 요리를 잘해 캬캬캬 

고민상담 부탁드립니다.? 3 0

제상황은06년생이고 상근이 되어서 26년 5월에 입대해야 합니다.작수는... 

저는 고1때 내신 국수영과사 52534 였는데 8 1

모고는 11111이었음 ㅋㅋㅋㅋㅋ 

수학은 어떻게 극복하나여? 11 0

저는 수학 바보 아니 수학 xx입니다ㅠㅠ 수학을 꼭 극복하고 싶은데 뭐부터 차근차근... 

아니 갑자기 활기가? 6 1

응 3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