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부족 여파…내년 16GB 램 스마트폰 사라진다"

2025-12-15 19:19:48  원문 2025-12-15 14:21  조회수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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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부족 여파로 내년에는 16GB 램을 탑재한 스마트폰이 점차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GSM아레나, 기즈모차이나 등 외신들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IT팁스터 란즈크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내년 1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메모리 가격 급등이 스마트폰 시장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램 구성에도 큰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란즈크는 예상했다.

삼성전자 HBM3E D램.(사진=삼성전자) “16GB 모델 사라지고, 12GB 모델 40% 감소”

란즈크에 따르면, 메모리 공급 부족이 심화되면서 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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