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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부탁드립니다.? 3 0
제상황은06년생이고 상근이 되어서 26년 5월에 입대해야 합니다.작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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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는 11111이었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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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어떻게 극복하나여? 11 0
저는 수학 바보 아니 수학 xx입니다ㅠㅠ 수학을 꼭 극복하고 싶은데 뭐부터 차근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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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갑자기 활기가? 6 1
응 3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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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메타 상관없이 걍 부러우면 개추 13 4
그래서 이거 어케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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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점심 8 0
까르보 불닭 + 치즈볼 + 우유 말리부럼주 어때 개떵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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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만 열심히 해서는 원하는데 못 갈걸?” 40 85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N수생들은 개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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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3시죠? 6 0
사이클이 바뀌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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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에 뭐 써야할 지 좀 봐주라 12 0
가 나는 이미 확정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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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갤러리 사진 풀기 8 1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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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리학과가 가고 싶었어 6 0
근데 의사하고싶어 왜 안쳐자냐는 나쁜 말은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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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뱃 와봐라 13 3
저 예과때 공부 진짜 안해도 돼요???? 저 놀고먹으면서 알바하고 과팅이나 다니고싶어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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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4에서 1 질받 15 1
지금 시간에 올리면 질문이 오려나 모르겠다 6모 98? 99? 9모 100 수능 95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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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도 연애같은거 못한다 6 0
그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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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 쫄라서 한번더하자고 돈 대줄수있냐고 물어보라고하는데 이새끼 대가리 뿌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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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한계다. 4 3
그냥 에제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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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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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오르비에 활기가 죽네 8 0
다시 살려볼까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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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야 27 0
언제 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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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에서 어케 벗어남.. 5 4
현역때는 근자감에 빠져서 수험판의 현실을 아무것도 모르고 헤헤 상태로 뇌가 청순하게...
현실은 따갑지만 점점 더 실제로 수렴하는것같은
지금부터 빨간약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