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637973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능을 망친건 전부 내 꿈을 이루기 위한 발판이야 2 0
지금의 나를 꿈을 이룬 내가 회상한다면 그렇게 생각할거야
-
문과 과 결정해주세요ㅠㅠ 1 0
제가 문과인데 홍익대 분캠이 되는데 바이오화학융합공, 상경학부, 자율전공 자연,...
-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 그땐 손해 복구해야한다는 생각에 이성을 잃은 상태이긴 했음..
-
연속 4일은 못하겠다 11 0
쿠팡 하루하루 할만은 한데 연속 3일 해보는중인데 근육통 오는거 보니
-
지금이니 0 0
니이금지
-
아니 갑자기 활기가? 6 1
응 3시야
-
자취해서 밥 해먹기(6)-명란오차즈케 12 2
기름에 명란젓 야무지게 굽고 구우면 이렇게 됨 캬캬캬캬육수는 가쓰오부시 장국 조금...
-
수능날 국100 찍어보고싶다 2 0
인생의목표로 방금정함 교육청100은 있는데 평가웟은 99가최대야 근데이건...
-
부담스러워서 못갈 듯.. 걍 학점관리나 열심히 해야지
-
올해 우울증 환자였던 내 하루 6 0
오전에 눈뜨기 싫고 그때 하루 시작하기 싫어서 오후 부터 하루 시작하고 뉴스보고...
-
외 3시죠? 6 0
사이클이 바뀌게 되.
-
근데 아무래도 설뽕은 7 1
서울대를 가야 해결이겠지 고2때부터 설뽕이엇는데 가야겠구나 과잠보고오니까 멋있네
-
국어요샛기는 ㄹㅇ얼탱없는게 9 1
걍 암것도 안해도 1등급 백분위 100 만점 다해주다가 수능때 뒤통수침 황당하면서도...
-
나한테 그딴걸 시켜줄 여자가 없단걸 깨닫고 공부 시작함
-
올해 1년을 허비했다 0 0
걍 슬프다 그래서
-
그냥 가난한 척 돈 없는 척 하는 게 맞더라 어린나이에 고작 돈 조금 벌었다고...
-
그냥 뭔가 서울대 공대 스나가 가능할 것 같은데 0 0
그 막연한 기분 때문에 표본 보느라 잠이 안 옴
-
ㅇㅇ 확통 2등급이 더 쉬운 듯
-
지방의대 재수 이유 7 0
중딩때는 설대만 가면 좋겠다 이랬는데 막상 지방 의대갈 성적이 나왔는데 내 주변...
-
2506 2611(성적표) 4 0
2611 영어 94점 화학47점 2506 영어 92점(듣기3점틀) 화학1 50...
-
잠 다깼다 3 0
ㅠㅠ이
-
6평 국어 4등급 받고 모든 원인이 여친을 향했음… 미안하다 내가..
-
뻘글을 써야하는데 5 0
지금 안쓰면 활기 다시 다 죽는데ㅠㅜㅜ
-
근 노 추 0 1
종종생각나는그시절켄시 곡이나뮤비나풋풋함이묻어나서좋음
-
26사탐 진짜 역대급으로 어렵지 않았나요ㅜㅜ 진짜 풀고나서 제2외 시간 내내 울었음...
-
다들 얼마 안 남은 2025년 행복하게 보내세요 4 3
2026년에는 올해보다 더 나은 한 해를 만들어봐요
-
또 연애메타야? 1 0
아이고난
-
난 지리학과가 가고 싶었어 6 0
근데 의사하고싶어 왜 안쳐자냐는 나쁜 말은 ㄴㄴ
-
과거에 꿨던 꿈들은 지금까지 어떻게든 남아서 도움을 주고 있는것 같아요 4 3
저는 그래픽 디자이너, 화학자, 피아니스트, 작곡가나 펀드매니저 등등등... 되게...
-
대학가도 연애같은거 못한다 6 0
그게 현실이다
-
심찬우t가 왜 대학가면 연애를 하라한지 알것같더라 9 1
연애를 하는 과정에서 나를 더 알아가고 이별의 과정에서 더 단단해지는것같아
-
친구들이 죄다 중앙대 가버린 이슈로 아무래도 붙은곳은 못다니겠음진짜 근데 +1...
-
요즘 4시간 이상을 못자네 2 1
오늘은 진짜 졸렷는데
-
저 왜 팔로우 하는거에요? 8 1
진짜로 볼거 없는데
-
진짜 이상한 악몽을 꿨어요 2 0
제가 진학사 실지원을 칼빈대 애완동물학과에 넣어놨는데 오르비에서 누가 저 때문에...
-
진짜재수는 못할거같은데 5 0
공부랑 별개로 그 불확실한 벼랑 끝에 매달린 그 기분을 느끼는게 소름끼치게 싫어
-
신세한탄은 그만 해야겠다 1 1
나보다 더한 억까를 당한 사람도 많으니깐.. 운이 좋은 사람은 아닌 거라 생각하고 살아가야지
-
종강하면 올 한 해를 돌아보며 생각을 정리해야지 올해 별 일 없이 재미없게 흘러갔다...
-
하루종일 쎈만풀면 얼마나걸리는지 테스트해보겠음
-
어처피 세상은 결과임ㅋㅋ 2 2
진짜 좃댓음 어캄
-
원서내고 은사님 찾아뵈어야겠다 생명쪽에서 박사까지 따셨으니 나에게 조언을 해주실 수 있겠지....
-
코카콜라 마시따 0 0
:)
-
세상은 결과라 하지만 그러나 조금은..... 21 57
2026 수능이 끝난지도 어연 1달이 넘어가네요 잘 본 사람도 있고, 못 본 사람도...
-
내가 진짜 천재였으면 2 0
조금만 봐도 내용 다 기억나고 그런 사람이면 지금쯤 의치한약수 뱃지 다 땄을듯
-
분캠을 쓰면 2 0
연고대뱃지를 모두 얻을수 있잖아?
-
중앙대 최소학점이 0.5라는데 온라인 강의로 채우기 ㄱㄴ? 1 0
그것만ㅁ되면ㅁ진짜 쌩재수랑 똑같은 거 아닌가
-
엄청난 계산피지컬을 기르는거임 어떰?
-
내인생은어떻게흘러가는걸까 1 0
매 순간 순간마다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며 살면 결국엔 올바른 길로 나아가겠지
-
1년내내 인강만 하다가 국어 망해서 내년엔 공부방법에 변화를 주고싶은데요.. 주변...
-
이번에 치대도 낼 걸 18 0
뱃지 마렵넹????
아 푸드파이터셔?
아니요아닌데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저게 다 들어가는게 신기하네
167에 55면 괜찮은거아님?
많이 먹긴 했는데 지금도 말랐음
근데여자라서좀…. 찐편같아요
그럴 나이죠 머
아식ㄱ3ㅗㄴ증와서공부를못하갯어요으닥
167에 55면 지금도 날씬하십니다...근데 새벽 라면은 건강에 안 좋긴 해요! 그래도 가끔은 괜찮지 않을까요?
아 오후예요
그냥 많이 드셔요. 키 크려고 그러는 것일 수도요? 한창 많이 먹을 시기가 있는데 지금 그런 시기이실 수도 있어요!! 끝나면 잠잠해져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잔데 아직도 클까요? 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
제가 고3 이후에도 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지금 키는 작지만요...ㅠ
170넘어서모델이나햐보겟습니다.ㅣ.ㅋ…,..아인생..
행복하게살아요우리!
다이어트를 좀 이상하게 하셨나보네
거의 3-4년 동안 운동하면서 유지하다가…. 주변 얘들 엽떡 라면 먹는 거 보고 ㅈㄴ 우울하면서 살다가 걍 터짐요 라면은 4년 동안 안먹엇어요
잘드시는데 말라서 ㄱㅊ
집에서 제가 제일 돼지라서….하..
167이면 45보다 55가 더 보기좋음
감사합니두저에게희망을줘서..
말랏는뎅.. 그냥 식욕 가끔 터지는 그런거 아닐까요?
키에 비해 말랏어용
처음이래서…걍넘스트레스네유
ㄱㅊ아여 말랏어용 오늘이 첨이면 완전 ㄱㅊ 정상인거임 ㅇㅇ.. 173에 64인 나를 봐..
아 여자임
저보다더마르신듯!!!!
그거는 아닐껄요…
아아니요.우ㅜㅜ..ㅠ.ㅠ처음은 아니고 2달 동안 좀 간헐적으로 이래서 5키로 정도 쪗어요ㅠㅠㅠ
음 그정도면 괜찮지 않을까영..? 저도 가끔 식욕 터져서 확 먹고 한달에 5키로씩 찌고 또 입맛 없어져서 한달에 더 많이 빠지구.. 그래서…
저도 예전에 1일 1식, 물단식 이런 것만 찾아 보면서 약간 도둑 심보로 쉽게쉽게 살 빼고 싶어했는데, 결과적으로 몸에만 안 좋고 몸무게는 그 이상으로 돌아가더라고요... 결국에 정답은 모두가 알 듯 적당히 먹고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게....
거의 3-4년 동안 운동하면서 유지하다가…. 주변 얘들 엽떡 라면 먹는 거 보고 ㅈㄴ 우울하면서 살다가 걍 터짐요 라면은 4년 동안 안먹엇어요 위에가 복붙한건디… 옛날에 모델일도 햇엇어서 그때만 좀 극단적으로 햇던 것 같아요ㅜㅜ
그래도 관리하시던 분이시네요 ㅎ 너무 강박적으로 하면 정신건강에 오히려 안 좋다고 하더라고요. 적당히 먹고 싶은 거 먹으면서 관리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저는 군에 있을 땐 하루에 만 칼로리 먹는 날도 있을 만큼 먹는 거 좋아했는데, 근무에 훈련에 운동까지 하니까 유지가 됐던 기억이 ㅋㅋ... 적당히 먹고 싶은 거 먹어주는 게 여러모로 좋은 것 같습니당..
겨울에운동도하면서건강챙겨볼개용…
화이팅입니다~~
뭐 먹었는지 기억하고 카운트 가능하면 ㄱㅊ은거에여,.ㅋㅋㅋㅋㅋㅋㅋ
전옛날에제가먹은당류도매일기록햇습니다
개씨발....여자라이프.............ㅠㅠㅠㅠㅠㅠㅠ남얘기같지않아유,,,
옛날에 체중 46에 골격 23에 체지방률 15퍼 정도엿어요..
저거 2끼면 먹음
167 45면 뼈말라 아닌가 55도 마른편임
저게 어케 많이 먹는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