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닥터 페이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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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경기 아는대로
정형 펠로하고 나오면 서울 1.2~1.3 +@ 보통 알 합쳐서 1.5정도 ? 경기는 좀더 높음ㅇ
성형 0.7~0.8시작 3년차쯤 1.2~1.5
피부 서울은 0.8~0.9 금방 개원
영상 서울, 근처 수도권은 1.3~1.4정도
재활 서울1.1~1.2 근처 수도권 1.3
직환 수도권 1.3정도로 알고있음. 대기업채용 그로스 2억+@ 로 가는거 봄
소아 중환 안보면 1.0 언저리. 경기 1.1~1.3정도 근무 요일수는 적은데 거의 야간, 주말진료라 의미없음
이빙 소아랑 비슷한듯 좀 적음 물론 수술제외
마취 편차가 큼 서울 주5일 마취 1.0+@ 정도 통증하면 1.3~1.4 보통 1.1~1.5
응급 1.3도 있고 경기 외곽에선 1.5도 봤고. 페이는 괜춘
소화기 서울 주6 1.0~1.1 요양은 0.9 근처 경기 1.1 요양 0.9 경기 외곽쯤가야 1.2~1.3 정도 요양1.0 사실상 요양은 격주토요일 기준이라 똥질자리나 요양자리나 200도 차이안남
신경과 수도권 요양 1.0정도
가정과 의원급 봉직은 0.6시작 올라봐야 0.8~9정도가 대다수. 요양도 0.8
안과 서울 신규 0.8
정신과 경기외곽쯤 가면 1.1+당직비 서울에 0.9로 가는것 보긴했으나 풀타임자리가 없음
+gp 주5 요당 600 비등록 일당 20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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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임닥터, 무찌발 5,6년차 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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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서울대지 입결은 크게 안 오를 것 같은데 학생들을 지방에 끌어들이고 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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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3~낮2 4규+엔티켓 하고 왔는데 좀 어려운데 이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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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메디컬 걍 한국에서 근무할거면 10년정도 의무 주면좋겠음 0
난 내 고향 좋은데 여기 눌러살의향있음 이제 메디컬만 보내줘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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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1
영어 2만 맞아도 거의 타격이 없나요? 신기하네...근데 이렇다고 유기하면 엿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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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포기하고 중앙대 가서 저러는듯 학벌에 열등감이 있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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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안돼 0
해석했는데 해석한 내용을 이해 못하겠으면 어캄요...? 평가원 지문 점점 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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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고있는데 기출변형이 많은것같은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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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컨 말고 미적분 8문제 모아둔 하프모고 다른거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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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미래캠 보셈 지잡대에 방패 달아주니까 입결 상승했잖아 지거국에 샤 달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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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거국 대폭 지원 및 강화로 서울대 10개 만들겠습네다> 서울공화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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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재명아 고마워라고 한마디씩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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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x도 그렇고 “한국식 그랑제콜”도 생길거임 화내지 마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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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공원 멀쩡한 나무들 싹 뒤집어 엎더니 무슨 잡초들을 꽂아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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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나왓다카면 질문이나 의문이 들수잇을듯 지거국이에요 서울에잇는거에요? 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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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러고서 논란 일자 검토 중 아니면 취소 이러겠지 3
근들갑 ㄴㄴ 어차피 지들자식 서울대보내려 하는게 민주당원들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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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좋은 거임? 애초에 인프라를 강화시키지도 않고 그냥 서울대 코스프레 하면 학생들이 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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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서하지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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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새끼네 진짜 1
누가 저 남자를 좀 죽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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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교만 서울에서 졸업하고 고향으로 내려와서 일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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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킥이긴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거면 한국대같은걸로 네이밍해야하는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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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 등으로 연구역량, 시설강화는 가능하겠죠 하지만 많은 분들의 논점은 그게 아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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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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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지역인재 비율 잔뜩 높여서 지방 의료 부족 현상 해결? 현실은 졸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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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장 완전히 똑같이 나온다는데 어케 타격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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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줏되네 3
개깔쌈하게 푸는게 이런기분이구나.... 수잘들 이 조은걸 지들만 즐기고잇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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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목표로 이번 수능 참전한건데 다 무의미해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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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증명서 뜨자마자 바로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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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3769163/%EC%83%9D%EC%9C%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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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일자리도 없고 인프라도 없으니까 안가려고하는거지 4
억지로 지거국 올리면 뭐 달라지나 다들 그래도 서울가고싶어할걸 어찌저찌 지거국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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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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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네요 에브리타임 난리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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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쉬 오티에선 주신다고 했는데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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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미적은 최상이래매 우진아 뭔기준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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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에서 지극히 좋아하는 기업, 부자 죽이기 대상이 서울대 및 상위 대학으로 바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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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ㄹㅇ 중고등학생 수준도 반기를드는걸 그냥 할생각을하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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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느린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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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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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의 그 위상은 크게 안달라질듯 제목이 뜻하는 거는 그거임 의대가 지금처럼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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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졸업장 완전히 똑같이 나오는 거 가능함? 11
진짜 캠퍼스 기입 금지 이런식으로 해서 기업같은 데서 아예 구분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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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갈거면 학비도 알아서 내라 하심 진짜 울 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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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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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이 서울대 10개 만들기인건 좀 짜치는 거 맞는데 3
지거국 역량 강화로 생각하면 괜찮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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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테일러 싱어 각각의 입장에서 옳은 것을 고르시오(벤다이어그램처럼 풀 것)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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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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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출신으로 변신하기^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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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지방 내에서 입지를 더 공고히 할 수 있게 하던가 11
무슨 서울대에서 발사한 드론인 것 마냥 서울1대 서울2대 우리나라가 그냥 서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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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5-6년차라함은 남학생기준 입학 후 20년 뒤의 시기예요.
저렇게 받는 분들은 90년대 중후반 학번들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20년뒤 세상 예측은 음...
20년전엔 의약분업도 없었던 시기.
네 지금 저 자료갖고 미래를 예상할거까진 없고 당장은 이렇다라고만 보면 됩니다.
저 자료의 신뢰도는 둘째치고, 전문의 5~6년차면 올해1년차 들어가는 저도 10년 뒤의 이야기네요. 지금 입학하는 학생들에게는 너무 먼 미래의 이야기...
현실을 너무 모르시네요. 지방 요양병원에서 페이닥터분들중에서 월급 500안 되는 분
들이 얼마나 많은데 평균치로 정확히 잡은 자료 맞으신가요? 전공도 제대로 안 적어 놓
으셨고 저 연봉이 언제적이며 언제까지 유지될 것 같나요.
의르비 답네요
뭔 전공을 제대로 안 적어놔요? 모르면 그냥 검색이라도 해보세요.
500은 뭔 한의사 얘기하시나
ㅋㅋㅋㅋ월500요? 아재 으대못가고 아직 오르비중?
죄송한데 전공의도 500은 받고
전문의 5,6년차 되면 주 2일만 일해도 500은 넘게 받아요...저기요...?
저희 형이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전임의이신데..
의대에 대한 환상이 너무 심한 듯.
의사들도 취업하기 점점 힘들어진다고 하시던데
500부르는 병원도 경쟁률이 쎄고.. 나이들면 오래 있지도 못한데요 눈치보여서 (엄마 친구: )
개업 쪽 아는 분은 벌써 2번이나 병원 접으셨다하구요..그리고 의대는 적성이나 하고 싶은 것. 물론 비전까지도 여러가지를 따져봐야하지 않나 싶어요
돈만 보고 가기에는 너무 힘들다고 잘 생각해보라 하시네요.
저 표는 환상이 아니고 현실입니다
손쉽게 저 돈 번다고 한적도 없고 환상 가지라고 한 적 없습니다
자기 전에 생각나는대로 쓴 글이라 기분 나쁘게 해드렸으면 죄송합니다.
엄마 친구분이 저한테 환상가지진 말아!라고 한 말이 생각나서 쓴 거였어요..
영상의학과 모 대학병원 그만두고 나오실 때 제일 큰 이유가 저 정도의 월급때문이었는데 오고싶어하는 사람들 많았다고 했거든요. 아주 큰 급은 아니었지만 서울이었습니다.
엄마가 친구이고 저는 학생이니까 돈얘기는 좀 낮게 얘기하셨을수도 있겠지요..
그리고 영상의학과가 없어질 수도 있다고 걱정하시더라구요.
아줌마가 인턴하실 때만해도 인턴 일이 사진찾고 회진 돌기전에 병동에 대령하고 검사처방지 쓰고 이런 일이었대요. 컴퓨터업무는 전혀 없었다고요 (22년전)
그런데 지금 구글에서 전 세계 진단 영상을 분석해서 표준화 진단 사업을 시작했다네요. 영상의학과의 중요 업무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거라네요.
로봇 수술로 외과도 변화가 있을거고 있고 내과 쪽 진단 영역도 타격이 있고요.
원격진료하면 개원가 판도도 많이 바뀌거라 하시면서 20년동안 병원 환경이 너무 많이 바뀌었고 바뀌고 있다고 하십니다.
여하튼 제가 직접 들은 얘기로 말한거였고 제가 아는 현직 의사 샘들은 비관적인 분이 많으시더라,, 하는 거였습니다..
기분 상하셨으면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의대관련글에 본인이 의대생 or 의사 아니시면 주변분들께 들었던 내용은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의학계에 이해관계가 없으시면 관련내용을 사실확인 절차 없이 믿기 쉽거든요. 미래전망은 함부로 하는게 아니라 봅니다.
음.. 제가 몇다리 걸쳐 그렇다더라를 올린 건 아니고
현직 의사샘에게 직접 들은 거라 크게 문제 되진 않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자료도 본인이 직접 검증하기 전엔 올리면 안되는 것 아닐까요.
저도 절대적으로 어떤 말을 믿거나 하는 건 아니고
여러 이야기에 귀를 열어놓으려고 하는 것이라 다른 의견도 있던데요라는 정도로만 한 것이었습니다.
캬 역시 의르비
미래는 어떻게될지 모른다는 취지는 이해하겠는데.. 어떤 의사들이 월500을 경쟁합니까. 일반의도 지방도시 요양병원에선 월700주고도 사람잘못구하는데요.
수도권을 많이들 선호해서 지방은 구하기 힘들다 들었습니다....
그래서 경우에 따라 페이를 더 주기도 한다고요..
위에 댓글 다시 적었는데 어쨌든 오해를 일으켰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