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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있는데 13 1
들어줄수있는사람이 한정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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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재수는 못할거같은데 5 0
공부랑 별개로 그 불확실한 벼랑 끝에 매달린 그 기분을 느끼는게 소름끼치게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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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하면 올 한 해를 돌아보며 생각을 정리해야지 올해 별 일 없이 재미없게 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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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2 1
오늘 하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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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친구할 사람 구함 4 0
우리 말 편하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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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굴 저격할때가 아님 11 1
ㅅㅂ 내인생이 제일 문제임 나 내일 일찍일어나서 갓생살아야하니까 얼른 잔다 옵붕이들도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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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항번호 정수 6 0
왜 지켜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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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오르비 16 1
잘안함댓글달기가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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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웃긴 글이라도 써야될 것 같음 마치 롤할때 한타 직전에 나한테 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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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실증주의자는 예측이 맞을 경우에, 포퍼는 예측이 틀리지 않는 한, 7 0
논리싫증주의자는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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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사귀어서 그럼가 내가 그토록 행복했다는 게 믿기질 않고 내가 그토록 힘들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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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에서 어케 벗어남.. 4 2
현역때는 근자감에 빠져서 수험판의 현실을 아무것도 모르고 헤헤 상태로 뇌가 청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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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재수하면서 12 1
성적 올린거 자체로 만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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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메뉴추천받음 8 0
치킨을 먹을까 떡볶이를 먹을까 하다가 둘 다 갑자기 안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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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미꺼야지 2 1
근데 내용이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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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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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일거임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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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을 돕는 게 좋아서 5 0
소방관같은거 할까 1초정도 고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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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원하는대로 안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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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시다....(2트)


둘다 들어봤는데 수1은 강기원이 깔끔 근데 22년기준이긴함
수1 특강까지 들을 여력이 되진 않아서
저는 그래서 답변잘안해요,,
님은 서울대잖아요...
그럼 투표말고 질문글을 올려야져 옯창들은 보통 성적대 알려져있음
오르비 한지 2주되어서 잘 모름...
투표글은 아무나 그냥 누를수 있어서 질문글로 올리고 댓글에 뱃지달린 사람들이 답변해주는걸 주의깊게 들어보는걸 추천
그래서 저런거는 투표 안하긴함요
강만 들어본 사람인데 이사람것만 들어도 다른게 딱히 필요하진 않아요. 그 이상은 본인이 문제 많이 풀고 배운거 아웃풋하는 영역이지
21 22 30 틀린거보면 수2가 약한 느낌이라서 강기원은 아무래도 미적 비중이 70% 이상이니까 김범준 수12 강의를 들어볼까도 고민함뇨...
아 글목록에 확통얘기 있길래 수1만 들으시는줄 알았는데 미적정규반 하시는구나... 수업 내용은 크게 어려운거 없는데 상반기 어싸 난이도가 좀 있어서 그거 따라가는것도 벅차실 수 있어요.. 저는 딱1컷일때 들었었는데 다른과목 챙기면서 들으니까 그냥 한명 들어도 시간 충분히 쓰게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