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천제일룡 [1418660] · MS 2025 · 쪽지

2025-12-15 01:03:35
조회수 84

예전에 이거 엄마한테 들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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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어이없어하는 표정으로 비웃더라


엽서온다고 문자와서 부리나케 집에갔는데


엄마가 미리 택배 열고 내용물까지 봐버림 


그걸 왜보냐하니까 


여태 본적없는표정으로 비웃고  나갔음


수치스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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